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푹다행' 코요태 빽가 "생선 손질=신지 담당…쉽지않아"
1,098 1
2024.12.03 10:24
1,098 1

UeuOuP

지난 2일 오후 9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빽가는 스튜디오를 
찾아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김남일, 박성광이 함께하는 0.5성급 무인도 운영을 지켜봤다.
 
빽가는 본격적으로 멸치 수확에 나선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을 보며 함께 
그물을 올리는 액션을 선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빽가는 식재료인 거북손 등장에 “우린 거북손”이라며 '거북선' 노래를 개사, 
능글맞은 토크로 아일릿 민주를 비롯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빽가는 병어와 한치회, 그리고 안정탕 먹방에 “안 먹어봤는데 식감이 느껴지는 건 왜죠”, 
“한 입만 딱 먹어보고 싶다”라며 실감 나는 표정을 선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폭풍 리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빽가는 안정환의 안정탕에 감탄을 보내는 것도 잠시, “생선 손질 쉽지 않다. 
저희가 (무인도를) 갈 때마다 신지가 다했다”라며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웃음 역시 유발했다.
 
이처럼 '푹다행'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빽가는 최근 코요태로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빽가를 비롯한 코요태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출처: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394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40 11.27 83,639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3,6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6,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1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1,1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4,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0,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273 기사/뉴스 층층이 쌓인 의자, 뜯겨나간 문짝... 계엄군 막으려 한 흔적들 06:24 203
319272 기사/뉴스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6 06:14 1,683
319271 기사/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20 06:13 3,568
319270 기사/뉴스 계엄령 해제 선언'에 환율 진정됐지만…"韓 시장 신뢰도 떨어질 것" 39 06:00 2,655
319269 기사/뉴스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 [베이징노트] 23 05:46 2,316
319268 기사/뉴스 누가 국민 안위를 위태롭게 했는가, 대통령이다 7 05:33 2,323
319267 기사/뉴스 김용현 국방장관 "계엄령? 어떤 국민이 용납하겠나" (9월 3일 기사) 51 05:27 3,494
319266 기사/뉴스 윤석열,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 사과나 유감 표명 없었다 132 05:13 15,971
319265 기사/뉴스 [속보]계엄해제안,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서 의결 53 05:07 4,961
319264 기사/뉴스 속보) 해제안 의결 234 05:05 22,734
319263 기사/뉴스 [속보]추경호 “비상계엄 선포 유감…오전 8시 의원총회” 158 04:56 11,739
319262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국방부 장관 해임 등 관계자 책임 물어야 136 04:52 11,901
319261 기사/뉴스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 한밤의 '계엄 쇼'..8월부터 내란 음모? 7 04:44 2,037
31926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예산농단 즉각 중단해야” 194 04:41 12,966
319259 기사/뉴스 [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담화 64 04:41 7,832
319258 기사/뉴스 [속보] 합참 "4시 22분에 투입 병력 복귀…北 특이 동향 없어" 169 04:37 12,008
31925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결연한 구국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던 것" 281 04:35 15,966
319256 기사/뉴스 방금 대통령 브리핑 내용은 >>아직 해제 안됨<<임 30 04:33 4,474
319255 기사/뉴스 현재 국회 앞 55 04:32 6,955
319254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국무회의 정족수 채우는 대로 계엄 해제 의결" 47 04:32 3,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