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일상 프로듀싱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 단체 이미지 공개
1,508 4
2024.12.03 10:05
1,508 4

 

 

OgNIQl

knwTAf

 

 

신예 5인조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이 ‘전원 센터 비주얼급’ 미모를 자랑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UDTT(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권예진, 정세나)는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단체 이미지 속 UDTT는 수트 콘셉트로 카리스마를 극대화한 모습이다. 멤버들은 각자 고혹, 강렬, 청순 등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완벽한 비주얼 합을 완성했다.

 

두 번째로 공개된 단체 이미지에는 수트 콘셉트와 180도 다른 청초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UDTT는 맑고 청순한 매력까지 완벽히 섭렵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UDTT는 앞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 리사코를 비롯해 MBC ‘방과후 설렘’ 출신 구한나, SBS ‘유니버스 티켓’  출신 권예진, ‘2021 무용과 오페라’ 대상 출신 정세나, ‘2016 청소년 댄스대회’ 수상한 바 있는 한채희를 공개한 바 있다.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멤버들이 뭉친 만큼, 빛나는 시너지가 기대된다.

 

UDTT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이다. 뛰어난 실력과 청량감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다섯 소녀들로 구성됐다. 가수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유쾌하고 설레는 여정을 팬들과 함께한다.

 

한편, UDTT는 내년 초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66596

 

 

https://x.com/udtt_official/status/186359900997516926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384 12.10 20,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1,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2,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7,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017 이슈 (단독)'수시 TF'까지 만든 방첩사…계엄 문건에 안보실도 '관여 의혹' 17:11 3
2574016 유머 1톡러 : 쌍도 사는데 화환 개웃기다 17:11 349
2574015 이슈 [단독]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 승인 1 17:11 85
2574014 이슈 예쁜 옷 입었는데, 진짜 보는 사람마다 다 예쁘다고 하는 옷이거든. 근데 퇴근길 전철역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는데 뒤에서 어떤 여자분이 "저기요" 하길래 "네?"하면서 돌아봤더니, "코트가 너무 예뻐요" 그러는거다. 포교 수법은 다양하니까 경계를 풀지 않으면서 "감사합니다"그랬는데.twt 5 17:10 1,321
2574013 유머 유럽인들이 k-로판을 읽는다면 이런 느낌일까 6 17:10 704
2574012 이슈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의 시간! 탄핵표결까지 72시간 1 17:10 235
2574011 이슈 더쿠 고인물들 알아서 모른 척 하는 더쿠의 가장 뒤틀리고 어두운 부분 총대 메고 올립니다...jpg 2 17:10 612
2574010 이슈 3년 전 야생에서 구조된 삵 현재 모습...jpg 16 17:09 885
2574009 유머 덬들아!!! 나 천재라서 아무도 생각 못 했을 추리소설 생각해냈어!!! 들어봐!!! 30 17:07 1,774
2574008 유머 아기의 피를 노린 모기의 흔한 결말.gif 22 17:05 2,510
2574007 유머 여러분 이 노래 아시나요? 1 17:04 679
2574006 이슈 시위장에 갈 때 마다 나는 요즘 백남기 농민을 떠 올려. 덕분에 우리가 이 겨울에 물대포를 안 맞을 수 있다는 게 어찌나 감사한지. 명복을 빕니다. 농부님. 30 17:03 1,897
2574005 기사/뉴스 컬럼비아대 구성원들 "부끄러운 한동훈, 동문 명예 먹칠" 8 17:03 1,280
2574004 이슈 황석희 번역가 새 게시물.jpg 180 17:02 14,189
2574003 이슈 [단독] "집회현장도 공부"...그 교수의 가르침 9 17:01 1,575
2574002 이슈 [폴리마켓] 2024년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탄핵되나요? - 78% 확률 1 17:01 1,210
2574001 유머 미국의 흔한 페퍼로니 피자 수준.gif 57 17:00 4,822
2574000 이슈 비범한 용기와 목소리로 앞장서 주시는 젊은 여성분들께 11 17:00 2,602
2573999 기사/뉴스 내란의 힘 울산시당 4 17:00 1,564
2573998 기사/뉴스 [속보]조규홍 "'전공의 포고령', 계엄선포일 밤 11시 28분쯤 인지" 6 17:00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