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일릿 ‘Magnetic', 日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K팝 1위→‘라인 뮤직 트렌드 어워드 2024’ 선정
883 6
2024.12.03 08:48
883 6

그룹 아일릿(ILLIT)이 국내외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또 하나의 유의미한 인기 지표를 확인했다.


지난 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일본 ‘라인 뮤직 트렌드 어워드 2024’ 수상 리스트에 포함됐다.


이 리스트는 라인 뮤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순위가 급상승하거나 화제를 모은 10곡이 선정됐다.  현지 인기 드라마와 SNS 등에서 트렌드를 휩쓴 음악이 주로 꼽혔다. K-팝 곡으로는 아일릿의 ‘Magnetic’이 유일하다.


라인 뮤직은 “2024년 3월 데뷔한 아일릿은 ‘Magnetic’을 통해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중독성 강한 춤으로 많은 유저들을 사로잡으며 라인 뮤직을 비롯한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라고 밝혔다.

아일릿은 ‘요즘 10대 감성’을 내세운 특유의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글로벌 트렌드 중심을 꿰찼다. 과몰입을 부르는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가 시너지를 이루며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눈도장을 찍었다.


(중략)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8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269 12.09 30,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0,2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1,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8,2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4,1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7,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3971 이슈 [속보] 여권 핵심관계자 "윤 대통령 조기퇴진 의사 없는 것 확인" 6 16:38 390
2573970 유머 정말로 보법이 다르다는 정치인 5 16:38 914
2573969 이슈 국무회의서 계엄사령관 지정도 없어 ㄷㄷㄷㄷ 16:38 345
2573968 기사/뉴스 [속보] 보수단체 "비상계엄, 불가피한 결단"··· 탄핵 반대 집회 28 16:37 698
2573967 이슈 코레일, 파업 일주일만에 노사 합의…오후 7시부터 업무복귀 16:37 79
2573966 이슈 용혜인 국회의원 페이스북 7 16:36 1,047
2573965 정보 집회에 오래 머물 예정인 여성분들... 가능하면 월경(생리)대 차고 참석하십시오... 18 16:36 2,597
2573964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12월 둘째주) 16:33 254
2573963 유머 케톡러 긁기 1등급의 일톡러 38 16:33 2,811
2573962 이슈 강력하고 찰지게 국힘패는 TK의 딸들 정체.jpg (feat.긁?) 35 16:33 2,604
2573961 이슈 실제 국회 회의록에 영구 박제된 국민의힘.jpg 119 16:32 7,871
2573960 이슈 [속보] 수원 권선구 새마을금고에 차량 돌진…1명 의식불명 19 16:31 2,040
2573959 이슈 제가 좀 오랫동안 말을 하지 못한 게 있는데 요즘 너무 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빈자리가 아직도 너무 크고요 정말 정말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습니다 13 16:30 3,552
2573958 유머 장도리 만평 21 16:30 2,415
2573957 이슈 무대 준비하다 현커 된거 같은 의심 드는 커플 16:30 3,152
2573956 기사/뉴스 윤석열 비상계엄 나비효과…평화헌법 개정론 띄우는 日 극우 8 16:30 834
2573955 이슈 4년만에 SBS 가요대전 출연한다는 트레저 4 16:29 478
2573954 이슈 핫게간 전봉준투쟁단 상여투쟁도 할거라고 함 23 16:29 2,460
2573953 이슈 축제 개막식도 줄줄이 취소…비상계엄 후폭풍에 진땀 빼는 지자체 16:29 621
2573952 이슈 케톡러 : 국힘에 화환 보냈는데 너무 강력한 상대들을 만남 31 16:28 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