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이든, 약속 어기고 차남 헌터 사면
3,547 9
2024.12.03 06:48
3,547 9

퇴임을 한달 남짓 남겨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차남 헌터를 사면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저녁 입장문을 통해 사면권 행사를 발표하면서 헌터에 대한 형사 기소가 정치적인 동기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은 그동안 차남에 대한 사면권 행사에 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사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해왔습니다.




한미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592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27 11.27 74,91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3,4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0,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85,9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60,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7,9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2,3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1,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051 이슈 아기 유튜브 태하 커뮤니티 업데이트 13 09:34 831
2564050 이슈 소꿉친구와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다 (feat. 채수빈, 공명, 규현) 09:33 440
2564049 기사/뉴스 4살 아이 사망케 한 태권도 관장, 법정서 "호흡기 뗀 건 유족" 24 09:33 724
2564048 정보 멜론 1n으로 올라온 재쓰비 '너와의 모든 지금' 3 09:30 216
2564047 이슈 알티타고 반응 좋은 어제자 팬싸 카리나(운동부선배💙) 8 09:29 420
2564046 이슈 [단독] '2024 KBS 연기대상', 올해 파격 시도..."제야의 종소리 전 시상식 마친다" 25 09:28 1,399
2564045 유머 거창하게 자는 아기바오🐼❤️ 1 09:27 657
2564044 이슈 트와이스 쯔위 <하퍼스바자 재팬> 화보.jpg 3 09:24 405
2564043 이슈 🌭써브웨이 광고 찍은 구성환 이주승 26 09:19 2,085
2564042 이슈 한겨울 빙판길이 된 만리장성 18 09:19 1,828
2564041 이슈 ‘자숙 끝 복귀’ 서예지, 데뷔 11년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123 09:16 5,017
2564040 기사/뉴스 미래에셋 퇴직연금 가입자 최근1년 수익률 상위 10%의 ETF 21 09:16 1,667
2564039 이슈 박정민 & 문상훈 즉흥 연기 ㅋㅋㅋㅋㅋ.twt 12 09:12 1,136
2564038 기사/뉴스 ‘희귀질환子 아빠’ 권오중,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장애청소년 위한 영상 제작” [공식] 2 09:11 527
2564037 기사/뉴스 요즘 아파트가 조경에 공들이는 이유 96 09:10 10,002
2564036 이슈 아침을 여는 아기 고양이 3 09:09 734
2564035 기사/뉴스 “늦은 나이라는 것 저도 잘 아는데,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용기를 냈어요” [김선신 인터뷰①] 1 09:07 1,684
2564034 정보 로버트 에거스 <노스페라투>첫 로튼 3 09:05 422
2564033 유머 🐶 당연한걸 뭘 물어봐 3 09:04 461
2564032 기사/뉴스 '당근' 일상에 중고사기 올해만 8만건…경찰서는 포화상태 19 09:0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