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이든, 약속 어기고 차남 헌터 사면
3,113 9
2024.12.03 06:48
3,113 9

퇴임을 한달 남짓 남겨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차남 헌터를 사면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저녁 입장문을 통해 사면권 행사를 발표하면서 헌터에 대한 형사 기소가 정치적인 동기로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은 그동안 차남에 대한 사면권 행사에 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사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해왔습니다.




한미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592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278 12.02 10,5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2,8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59,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82,6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59,5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7,9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2,3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1,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50 기사/뉴스 1억 써도 못 들어간다…999명만 허락된 신세계강남 ‘비밀의 방’ 08:40 23
318949 기사/뉴스 [단독]박해준, '염정아의 남자' 된다…'첫, 사랑을 위하여' 男주인공 1 08:37 276
318948 기사/뉴스 [단독] “의대생 400명, 실기시험 문제 유출해 단톡방 등 유포” 22 08:28 1,155
318947 기사/뉴스 "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정체 15 08:27 1,232
318946 기사/뉴스 "치킨집 차리듯"…화장품 브랜드 창업 '러시' 15 08:22 1,712
318945 기사/뉴스 백화점 ‘3조 메가점포’ 시대… 상위 3곳 매출이 절반 3 08:22 445
318944 기사/뉴스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 223 08:20 9,364
318943 기사/뉴스 [2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나스닥 1%↑ 08:18 332
318942 기사/뉴스 [단독] 대동, 조선호텔과 손잡고 제주에 5성급 호텔 짓는다 6 08:15 1,071
318941 기사/뉴스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시험 본다 30 08:12 3,374
318940 기사/뉴스 [단독] "응급실 찾아 헤매다"...뇌출혈 쓰러진 '모야모야' 투병 16살 학생 사망 24 08:10 3,413
318939 기사/뉴스 플라스틱 협약 끝내 무산‥'생산 감축 반대' 산유국 턱 못 넘어 3 06:57 1,529
318938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美 최종 승인 41 06:55 7,638
» 기사/뉴스 바이든, 약속 어기고 차남 헌터 사면 9 06:48 3,113
318936 기사/뉴스 사라진줄 알았던 '뿔호반새 75년 만에 발견' 15 06:41 5,470
318935 기사/뉴스 법원, 말다툼하다 친형에게 도검 휘두른 30대 구속영장 발부 06:39 871
318934 기사/뉴스 [르포] 새벽부터 '낙엽과의 전쟁'…환경공무직의 고된 겨울나기 4 06:24 2,140
318933 기사/뉴스 "바이든 정부, 우크라이나에 1조원 상당 추가 군사 지원 준비" 3 06:20 1,476
318932 기사/뉴스 피해자 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한 30대 구속 송치 8 06:03 2,960
318931 기사/뉴스 낚시객을 고라니로 착각해 공기총 쏜 60대 입건 6 05:21 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