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 말다툼하다 친형에게 도검 휘두른 30대 구속영장 발부
1,640 0
2024.12.03 06:39
1,640 0

남성은 지난달 30일 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자택에서 자신의 형에게 80센티미터 길이의 도검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진로 문제로 말다툼하던 형이 자신을 폭행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피해자인 형은 귀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병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28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384 12.10 20,6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0,2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134,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1,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8,2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4,1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7,0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947 기사/뉴스 與 핵심 관계자 "尹대통령, 계속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해" 63 16:24 1,673
321946 기사/뉴스 [속보] 네이버 스포츠중계 자료 유출 의혹…경찰, 쿠팡플레이 압수수색 35 16:22 1,411
321945 기사/뉴스 [속보] 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미보유 회신" 17 16:21 975
321944 기사/뉴스 '탄핵 표결'때 與의원 108명 일일이 부른 민주당···이 사람 아이디어였다 50 16:20 2,266
321943 기사/뉴스 [속보] 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미보유 회신" 30 16:18 1,277
321942 기사/뉴스 민주당 “탄핵소추안 발의 12일로 연기…새로운 폭로 너무 많아” 79 16:16 5,910
321941 기사/뉴스 [속보] 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미보유 회신" 17 16:16 939
321940 기사/뉴스 [사설] 윤석열 정부 자위대 ‘한반도 상륙’에도 문 열어주나 (10월 기사) 8 16:15 917
321939 기사/뉴스 [속보] 김경식 "국무위원 중 내란 꿈꾼 사람, 한 분도 없다고 생각" 38 16:12 2,548
321938 기사/뉴스 [KBO] 2016년 최형우와 역대 최초의 100억 계약 맺은 호랑이 군단...'2025 FA 최대어' 최원준에게도 같은 결단 내릴까 22 16:12 556
321937 기사/뉴스 '하얼빈 임시정부' '자위대'... 3.1절에 논란만 키운 정부 (3월기사) 2 16:12 451
321936 기사/뉴스 뿔난 개미가 돌아왔다… 코스피 2430, 코스닥 670 회복 📈 6 16:07 775
321935 기사/뉴스 하던거 하지…‘돌싱글즈’ 안 궁금한 연애 리얼리티에 시청률↓ [TV보고서] 7 16:06 906
321934 기사/뉴스 광주 중고교 학생 7018명 "교과서는 '국민통합', 尹은 '계엄선포'" 16:04 402
321933 기사/뉴스 '故 김수미 대상→대리 수상' 서효림, 49재 앞두고 울컥 "은혜 갚으며 살아갈 것" [MD현장] 3 16:02 1,823
321932 기사/뉴스 재미교포 "울화 치민다"…'尹탄핵집회' 14일에 어묵꼬치 1만 2천 개 쏜다 31 16:01 1,934
321931 기사/뉴스 [속보] 철도노조와 코레일, 임금·단체협상 극적 합의 31 15:59 1,434
321930 기사/뉴스 머스크의 스타트업 ‘스페이스X’ 시총, 삼성전자 추월 15:58 391
321929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표 수리 248 15:57 14,633
321928 기사/뉴스 [단독]與 “尹, 조기 퇴진 의사 없어…질서 있는 퇴진의 길 찾는 한동훈 노력은 사실상 물거품” 27 15:55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