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지난달 30일 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자택에서 자신의 형에게 80센티미터 길이의 도검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 남성은 자신의 진로 문제로 말다툼하던 형이 자신을 폭행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피해자인 형은 귀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고병찬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286?sid=102
남성은 지난달 30일 밤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자택에서 자신의 형에게 80센티미터 길이의 도검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 남성은 자신의 진로 문제로 말다툼하던 형이 자신을 폭행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피해자인 형은 귀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