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SM에 돌고도는 샤이니 우정링 1회 대여 사건
64,491 233
2024.12.02 22:33
64,491 233
어제 있던 민호 콘서트에서 

민호가 샤이니 우정링 다 끼고왔다는 발언을 함

키 태민의 반지자랑한 후에


HHxqVTUccwVu

https://x.com/special_dendyo/status/1863246799798169971?s=46


이후로 

찬열과 동해도 우정링 갖다끼고

pTRhtk

효연도 갖다끼고

bKpHOA


이후론 각자 반지자랑 ㅋㅋㅋㅋㅋ


입짧은 햇님도

VSsEPb

파비앙도 (근데 반지가 아닌 키링고리)

FkvOAA


반지없던 고영배는 앞에 팬 손 빌림ㅋㅋㅋ

gieIGJhttps://x.com/sowhatwoozzazee/status/1863216822746771852?s=46

목록 스크랩 (7)
댓글 2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09 03.26 43,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9,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5,7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0,2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5,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9,9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1,8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7,3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2,4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8409 기사/뉴스 "천국에서 만나요"...의성 산불 끄다 숨진 헬기 기장 영원히 하늘로 14:53 96
2668408 유머 [핑계고] 서로 '헬스장 룩' 디스 하는 유재석과 이광수 14:53 112
2668407 이슈 [국내축구] fc서울vs대구fc 린가드 선제골 14:53 73
2668406 정보 1020대 남자들이 말하는 이대남과 반페미니즘 문제 14:52 257
2668405 이슈 소개팅을 하러 갔는데 상대방 여성이 시각장애인이라면 14:52 224
2668404 이슈 늦어지는 탄핵 선고 지금 우리가 할 일 6 14:51 395
2668403 기사/뉴스 '이 나라' 여행 안 간다더니…"벚꽃 명소" 입소문에 '들썩' 14:51 317
2668402 이슈 카드결제 통계로 나온 미국 팁 평균 2 14:50 595
2668401 기사/뉴스 與, 국정원의 선관위 조사법 발의 …野 "부정선거 망령 사로잡혀" 3 14:49 111
2668400 기사/뉴스 영덕 산불 현장으로 달려온 약사들 13 14:49 1,244
2668399 기사/뉴스 ㈜제이디 더 글로벌, 안동시에 3000만원 상당 긴급구호물품 기부 14:48 82
2668398 이슈 이재명대표에게 문자를 보낸 김어준 그 내용은? 5 14:47 561
2668397 유머 [KBO] 김광현 vs 양현종 9 14:47 709
2668396 이슈 여러분 모두 조나단에게 인사하세요 4 14:46 488
2668395 이슈 "훌쩍 넘을 것 같더니 폭싹 주저앉았네" '폭싹 속았수다' 종영에 맞춰 나온 좋은 비평기사. 특히 여성서사로서 작중에서 1.여성인물들의 삶이 가족에 고립되어 사회 바깥으로 확장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2.가부장제 극복을 남성인 관식에게 의존한다는 것 이 두 가지 문제점을 잘 짚어줬다 18 14:45 1,294
2668394 기사/뉴스 정부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위해 200만 달러 지원" 125 14:41 3,184
2668393 유머 나 오늘 어르신 문 잡아드렸어 너무 뿌듯해 26 14:39 3,298
2668392 이슈 진돌의 개충격적인 마라맛 사연 들어드립니다 에피소드.jpg 19 14:37 1,907
2668391 이슈 오늘 신촌 연세로 근황 60 14:37 6,468
2668390 기사/뉴스 4·2 재보선 D-4…'조기대선 바로미터' 수도권·충청 민심 촉각 10 14:35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