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딸의 임신 소식을 들은 게이 부부의 반응...
8,744 7
2024.12.02 22:13
8,744 7

https://www.youtube.com/watch?v=vS9H3vc49kY

 

촬영중인 남편 曰: 안녕, 여러분. (아빠 1: 안녕~) 기분이 어때요?
 
음, 그러니까. 이제 두 분이 "할아버지"가 되실텐데.
 
 
 
아빠 1: 뭐...?
 
 
 
딸: 할아버지가 되실거라구요. 우리 애기 가졌어요.
 
 
 
아빠 1: 너 지금.......너 XX 진심이니??? (광란의 점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마갓@!@$! 오마갓 오마갓!!!! 우리가 할아버지가 된대!!!! (사위에게 허그하려 돌진) &%^&%&
 
 
 
 
 
하얀 옷 아부지 진짜 짱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 옷 아부지는 과묵하신거같은데ㅋㅋㅋ 넘나 감동에 차올라 계신것ㅋㅋㅋㅋㅋㅋㅋ
 
ㅊㅊ 슼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81,7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10,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45,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19,6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74,8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24,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79,0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71,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84,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80560 이슈 키키 KiiiKiii 지유 & 이솔 I DO ME 쇼츠 1 15:27 228
1480559 이슈 인건비 아끼려고 스탭 칼퇴시켰다는 대성 20 15:27 1,756
1480558 이슈 케이티 페리 요즘 뭐해??? 6 15:23 757
1480557 이슈 말하다보면 출신대학 너무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느껴지는데 일부러 약오르라고 더 안 물어봄.twt 9 15:22 1,704
1480556 이슈 이번주 역조공마다 전부 친필로 카드 적어온 SM 신인 여돌 하츠투하츠 2 15:21 698
1480555 이슈 현재 엄청 푸쉬받고 있어서 대박 안 나기가 더 어렵다는 애니.jpg 4 15:20 1,762
1480554 이슈 나이 많은 더쿠들 어렸을 때 생필품.jpg 29 15:16 3,020
1480553 이슈 더하기 쓸때 나는 1번 or 2번 ? 59 15:14 940
1480552 이슈 미야옹철-고양이는 집사를 사랑하지 않는다 24 15:14 1,222
1480551 이슈 MBTI별로 갈리는 가장 극혐인 순서 38 15:11 1,158
1480550 이슈 50대 카페알바 채용 후기 13 15:10 3,219
1480549 이슈 감독이 첫 화부터 대놓고 남주 얼굴 자랑하는 드라마 8 15:10 2,012
1480548 이슈 마치 우리 월급같은 세전, 세후 ..X 2 15:10 977
1480547 이슈 한국의 어떤 전통을 경험하게된 포스트 말론.jpg 18 15:09 3,109
1480546 이슈 해외에서 의외로 존엄사 찬반 논란인 부분.jpg 11 15:09 1,687
1480545 이슈 슈돌) 은우네집가서 점토로 딤섬 만드는 정지선셰프ㅋㅋㅋ 2 15:08 1,902
1480544 이슈 나는 친구들이랑 만나면 1.유재석 2.아이유 3.박보검 4.조세호다.jpg 덬들은..? 29 15:07 813
1480543 이슈 지하철은 왜 내리는 게 먼저야? 36 15:05 2,805
1480542 이슈 딸이 유치원에 간 첫날 2 15:05 1,031
1480541 이슈 어제(그제) 교육청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연행하는 일이 있었자늠 얼마나 충격적이고 폭력적인 시위를 벌였길래 잡아갔나 그 첫날부터 그 전날 저녁까지 내내 자리를 지킨 내가 증언할수있음 지혜복선생님과 연대시민들은 티알피지, 뜨개질, 미용실놀이, 커피마시며얘기, 마라탕먹기 등의 행위를 벌였음 15 15:02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