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본인 피셜 퀴리 집안의 수치
5,413 19
2024.12.02 21:19
5,413 19

iQuycy

HfWty

 

 

1. 이름 : 이브 데니스 퀴리 라부이스 (Ève Denise Curie Labouisse)

2. 직업: 작가, 언론인, 국제 기구 활동가, 피아니스트

3. 국적: 프랑스, 미국

4. 수상 이력: 레지옹 도뇌르 훈장(2005), 전미 도서상, 폴란드 부활기사십자훈장 등

5. 가족 관계

- 아버지 피에르 퀴리: 노벨 물리학상(1903)

- 어머니 마리 퀴리: 노벨 물리학상(1903), 노벨 화학상(1911)

- 언니 이렌 졸리오-퀴리: 노벨 화학상(1935)

- 형부 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 노벨 화학상(1935)

- 첫째 조카 엘렌 랑주뱅-졸리오 : 파리 대학교 핵물리학과 교수, 프랑스 국립 과학연구센터의 연구 디렉터

- 조카사위 미셸 랑주뱅 : 핵물리학자

- 조카손주 이브 랑주뱅 : 천체물리학자

- 둘째 조카 피에르 졸리오-퀴리 : 생물에너지론을 개척한 생물물리학자이자 프랑스 국립 과학연구센터 소속 과학자.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여 받음.

- 조카며느리 안네 졸리오-퀴리 : 생물물리학자

- 남편 헨리 리처드슨 라부이스 주니어: 노벨 평화상(1965)

본인은 집안 전통인 과학자의 길을 걷지 않아서 엄마 친구들(위대한 과학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아 힘들었다고...하지만 응 레지옹 도뇌르 훈장 받음~

정작 엄마인 마리 퀴리는 과학자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선 뭐라 안 했는데 이브 성격이 셀럽 스타일이고 등이 너무 파인 드레스를 입는 걸 싫어했대 

ㅋㅋㅋㅋㅋ 본인 적성이나 성격이나 퀴리 집안에서는 돌연변이였음.

그래도 당시 엄청난 미인으로 유명했고 유니세프에서 일할 정도로 사회 문제에 관심 많았으며 엄마나 언니처럼 방사선에 피폭을 안 당해서 103살까지 살음.

(1904.12.6 ~ 2007.10.22)

 

 

원출처

https://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80%B4%EB%A6%AC&document_srl=1139323967

 

후출처 https://theqoo.net/square/1181717968

 

 

MiikZU

 

 

 

xOODL

kxpbW

 

xqgCCY

 


어머니 마리 퀴리와 함께

 

zpkXkX
 

 

 

 

https://theqoo.net/square/3125343400

 

kGcmKP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3 11.29 56,8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55,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50,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6,06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9,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5,6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3,8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2,0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8,7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03,2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912 이슈 생각보다 후궁이 많지않은 조선의 왕 23:39 184
2563911 이슈 대상 받고 울지 않은거 해명(?)하는 에스파 윈터 23:38 187
2563910 이슈 천룡인 아파트 배달 썰 10 23:36 753
2563909 유머 [펌] 친구가 지상렬처럼 말해 4 23:34 553
2563908 팁/유용/추천 넷플릭스 킹덤 전통 무기 고증자문 23:34 358
2563907 이슈 관리 받는 남판 베이비르 러바오 6 23:34 365
2563906 이슈 [KBO] 파리올림픽에 화제성 빼앗기기 싫었던 전설의 731 경기 ㅋㅋㅋ 48 23:31 1,604
2563905 이슈 얼굴에는 랩이 없는데 어찌 이리 잘하십니까..twt 5 23:29 1,187
2563904 이슈 온 남초에서 동덕여대 패는 본심.jpg 19 23:28 2,092
2563903 이슈 "탈모는 결정사 가입불가" KBS 예능 남성 희화화 중징계 1 23:28 741
2563902 이슈 조선 인조가 기를 못펴고 살게 만든 두 여인.jpg 5 23:22 1,878
2563901 기사/뉴스 "1시간 공들였는데"…남성 발길질에 단번에 '박살' (눈사람) 3 23:21 1,109
2563900 기사/뉴스 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뉴스.zip/MBC뉴스] 4 23:21 549
2563899 이슈 KFC 근본 사이드는 콘샐러드VS코울슬로 49 23:20 1,242
2563898 유머 나는 낭만고양이 두 번 다신 생선 가게 털지 않아 2 23:19 908
2563897 이슈 민간인 거주지역을 폭격한 시리아 정부군 1 23:19 245
2563896 이슈 올해 드라마 중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 남자 캐릭터는?.jpgif 133 23:18 1,452
2563895 이슈 차기작 부자라는 배우 박보영 차기작 현황 11 23:17 2,164
2563894 유머 미술계에서 전설이 된 남자(feat.아내사랑) 2 23:16 1,616
2563893 기사/뉴스 마약 집유 기간에 또 약물운전…벽산그룹 3세 검찰 송치 6 23:10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