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아센시오 2003년생
미성년자 (피해자 당시 16살,현재 17살)와의 섹스비디오 촬영후 3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유포 한 죄목으로 경찰조사를 여러번 받음
현재 법정다툼중 스페인 경찰과 검사는 유죄라고 확신 하는중
현재 같이 유포혐의로 조사 받는 지로나 선수는 팬들이 구단 관계자와 감독이 무죄추정의원칙 적용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 말에 더 분노하여 선수에게 나가라고 계속 말하는중
영상 돌려본 사람이 30명~50명이라고함
라울아센시오측 입장은 '나는 찍은건 맞다 그냥 친구들이랑 돌려봤는데 유포는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