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세계로교회, 성혁명 다큐 상영…"공영방송 방영 요청 잇따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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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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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는 주일 예배 시간에 한국가족보건협회와 에이랩 아카데미, 한국 교회 성도들의 후원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마지막 경고2: 성혁명 교육과 위태로운 아이들'을 상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현재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포괄적 성교육과 젠더 교육의 문제점을 심도 깊게 다루며 성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해당 다큐는 동성애 및 성적 정체성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공교육 교과서에서 동성애를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으로 다루며 에이즈와 동성애의 연관성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또한, 해외 사례를 통해 성교육과 젠더 교육의 실태를 비교하며 이러한 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정신적, 사회적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강조한다.
미국 정신의학 전문의 미라암 그로스만 박사는 성교육과 젠더 교육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정신적 영향을 우려하며 성전환 수술을 받은 자녀를 잃은 부모들의 인터뷰를 통해 심각한 문제를 강조한다. 이 같은 해외 사례는 한국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내용으로 연결된다.
또한 세계로교회는 "이 영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하는 것이 첫걸음"이라면서 성교육과 젠더 교육에 대한 재검토를 위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현재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포괄적 성교육과 젠더 교육의 문제점을 심도 깊게 다루며 성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해당 다큐는 동성애 및 성적 정체성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공교육 교과서에서 동성애를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으로 다루며 에이즈와 동성애의 연관성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또한, 해외 사례를 통해 성교육과 젠더 교육의 실태를 비교하며 이러한 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정신적, 사회적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강조한다.
미국 정신의학 전문의 미라암 그로스만 박사는 성교육과 젠더 교육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정신적 영향을 우려하며 성전환 수술을 받은 자녀를 잃은 부모들의 인터뷰를 통해 심각한 문제를 강조한다. 이 같은 해외 사례는 한국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내용으로 연결된다.
또한 세계로교회는 "이 영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하는 것이 첫걸음"이라면서 성교육과 젠더 교육에 대한 재검토를 위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519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