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전 대표·최고홍보책임자·디스패치 기자 고소 [전문]
46,439 455
2024.12.02 18:17
46,439 455

fqyCYc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전 대표이사와 최고홍보책임자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고소했다. 또 연예 매체 디스패치 소속 기자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다음은 민희진 전 대표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민희진 전 대표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과 함께 언론 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마콜컨설팅그룹입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로, 디스패치 기자 김지호, 박혜진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하였습니다.

지난 4월 이래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사실을 더하여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디스패치의 김지호, 박혜진은 기자로서 위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하였으면서도 민희진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하여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김지호, 박혜진은 오늘도 진실과는 전혀 다른 기사를 작성하였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본인들의 추측을 더하여 허위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고소를 계기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피고소인들의 심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지고, 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지기를 바랍니다.


https://naver.me/Fafhx3XH

목록 스크랩 (0)
댓글 4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333 12.02 26,9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2,4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4,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7,02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3,4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0,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3,5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434 기사/뉴스 박지원 의원, 재산 언급 “과거 뉴욕 맨해튼 빌딩 5채 보유, 정치 하면서 다 팔아먹어” 40 13:21 4,130
319433 기사/뉴스 치솟는 환율 보며 “스프링캠프는 어떡해”···프로야구도 비상 걸렸던 비상계엄의 밤 13:20 1,072
319432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경제부총리 사의 표명 186 13:16 20,448
319431 기사/뉴스 [속보] 조국 “尹, 전쟁시작 버튼 누를 수도…직무 즉각 정지시켜야” 193 13:16 12,566
319430 기사/뉴스 황교안·민경욱·전여옥,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지지 286 13:08 22,924
319429 기사/뉴스 [단독] ‘충암파’ 이상민, 어제 오후 울산 회의 중 급히 서울행 10 13:08 4,914
319428 기사/뉴스 한덕수 총리의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337 13:03 30,675
319427 기사/뉴스 시도때도 없이 보내더니 계엄선포땐 '잠잠'…"재난문자 안 온게 재난" 17 13:03 2,245
319426 기사/뉴스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의대 교수들 "반역세력 尹 하야하라" 16 13:03 1,935
319425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총리 "모든 과정 책임 통감...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 것" 52 13:02 2,455
319424 기사/뉴스 [단독] 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 16 13:02 4,373
319423 기사/뉴스 테디, 동아줄 잡고 체면치레 9 12:58 4,337
319422 기사/뉴스 [속보] 정부, 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43 12:58 4,967
319421 기사/뉴스 '한강 특별사면' 실시…도서 연체자 10만명 대출제한 풀린다 26 12:56 2,269
319420 기사/뉴스 [단독] 비상계엄 불똥..'라스' 이어 '미스쓰리랑' 결방..방송계 줄결방 시작 5 12:53 1,450
319419 기사/뉴스 미국 한인회 고국 비상사태에 "어처구니"…"윤석열을 체포하라!!" 12:51 1,387
319418 기사/뉴스 [속보] 한 총리·여 지도부·대통령실 참모진, 오후 2시 회동 148 12:45 15,215
319417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국무위원 대다수는 반대했다 323 12:43 30,144
319416 기사/뉴스 [속보] 스웨덴 총리 “이번 주 예정 윤석열 정상회담 연기” 21 12:42 1,795
319415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릭스 글로벌 2위…‘황후 엘리자베트’ 간발의차 6 12:41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