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좀비버스’ PD “시즌3 한다면 육성재 살리고파, 덱스와 투샷에 감탄”
1,125 4
2024.12.02 17:30
1,125 4
aaOdVJ


[뉴스엔 박수인 기자] '좀비버스: 뉴 블러드' PD가 육성재 부활 바람을 드러냈다.

박진경, 문상돈 PD는 12월 2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인터뷰에서 덱스, 육성재 케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강력해진 좀비의 위협 속 유일한 희망 ‘뉴 블러드’의 등장,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


문상돈 PD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조합으로 덱스, 육성재를 꼽으며 "한 샷에 들어올 때, 2회 제주도 햄버거집에서 시작할 때 '몇 년생이냐, 친구할까'라는 멘트들이 알아서 나온 거다. 둘이 딱 붙어서 미션하는 재밌는 관계였다. 성재는 유들유들하고 덱스는 강한 성격인데 덱스가 성재 말은 잘 듣더라. 합이 잘 맞으니까 촬영장에서도 계속 붙어 다니고 촬영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게임 얘기해서 보기도 좋았다. 은비 씨까지 95라인 셋이서 잘 놀더라. 그 합이 되게 좋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7971?cluid=enter_202412021220_00000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79 11.29 54,4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52,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3,6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3,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1,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0,3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7,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99,4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3768 이슈 @: 내가 초딩이라도 환장할거같다 ㄹㅇ 어렸을때 피치피치핏치보고 정신나가버렷엇는데 내가 지금 초딩이엇다면 1 19:38 280
2563767 이슈 두달만에 1100만개 이상 팔렸다는 신상 라면 10 19:37 987
2563766 이슈 우울증 환자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jpg 1 19:37 444
2563765 이슈 잔치국수가 예쁜거 처음 봄;; 2 19:36 746
2563764 유머 동탱이 먹던 대나무 쌔벼서 어부바나무로 튀튀하는 루이바오🐼💜 2 19:36 186
2563763 이슈 [KBO] 롯데는 대체적으로 응원가에서 지성이 안느껴진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알아보자 2 19:36 278
2563762 이슈 한국어로 Rabbit과 Hare가 둘 다 토끼인 이유 15 19:34 1,056
2563761 이슈 채널십오야 SM 30주년 특집에서 의외의 허당 케미 보여준 원빈&수호 13 19:33 347
2563760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민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 "너무도 황망하게" 31 19:32 4,754
2563759 정보 네페 10원 20 19:31 893
2563758 이슈 베이비몬스터😈파리타가 부르는 'Bleeding Love' 1 19:31 53
2563757 유머 눈 오는 날 판다월드에서 러대기 기자였습니다 🐼💚 6 19:31 426
2563756 이슈 a&r팀 모두의 눈물이 담긴 명반이라는 NCT 127 정규 6집 9 19:30 433
2563755 이슈 멜론 월간 1위 로제&브루노마스 APT. 4 19:29 249
2563754 기사/뉴스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9 19:28 534
2563753 이슈 (후방주의) 언젠가 파묘될줄 알았던 요즘 리디, 카카페, 네웹 여성향 웹툰들 수위 176 19:28 7,276
2563752 이슈 보는 내가 다 서러워지는 배우지망생 오열 연기...insta 2 19:26 1,340
2563751 기사/뉴스 "급해도 20대 알바 쓰지 마세요"…사장님 한탄에 '공감 폭발' 1 19:25 620
2563750 기사/뉴스 "이불인지 알았다"…도로 위 20대 여성 치고 도주한 외국인 19:24 458
2563749 이슈 🐼루이바오 집에서 기분 좋을때 vs 움직이기 귀찮을때 10 19:23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