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좀비버스’ PD “시즌3 한다면 육성재 살리고파, 덱스와 투샷에 감탄”
1,180 4
2024.12.02 17:30
1,180 4
aaOdVJ


[뉴스엔 박수인 기자] '좀비버스: 뉴 블러드' PD가 육성재 부활 바람을 드러냈다.

박진경, 문상돈 PD는 12월 2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인터뷰에서 덱스, 육성재 케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강력해진 좀비의 위협 속 유일한 희망 ‘뉴 블러드’의 등장,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


문상돈 PD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조합으로 덱스, 육성재를 꼽으며 "한 샷에 들어올 때, 2회 제주도 햄버거집에서 시작할 때 '몇 년생이냐, 친구할까'라는 멘트들이 알아서 나온 거다. 둘이 딱 붙어서 미션하는 재밌는 관계였다. 성재는 유들유들하고 덱스는 강한 성격인데 덱스가 성재 말은 잘 듣더라. 합이 잘 맞으니까 촬영장에서도 계속 붙어 다니고 촬영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게임 얘기해서 보기도 좋았다. 은비 씨까지 95라인 셋이서 잘 놀더라. 그 합이 되게 좋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7971?cluid=enter_202412021220_00000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79 11.29 55,0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52,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4,3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3,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1,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0,3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7,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02,1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14 기사/뉴스 남아선호 심각한 베트남...“10년뒤 남성이 여성보다 150만명 많아” 5 20:29 288
318913 기사/뉴스 [단독] 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30 20:28 2,002
318912 기사/뉴스 롯데, 위기설 지라시 작성·유포자 '수사 의뢰' 4 20:21 386
318911 기사/뉴스 [단독] 미래한국연구소, 서울 정치인 여론조사하려 ‘가짜’ 신문사·사무소 등록 13 20:20 551
318910 기사/뉴스 임기 막판, 막나가는 바이든? 유죄 받은 아들 죄 모두 사면 2 20:20 280
318909 기사/뉴스 [영상]세계로교회, 성혁명 다큐 상영…"공영방송 방영 요청 잇따라" 7 20:10 766
318908 기사/뉴스 [단독] 정준하 “돈 못 갚아 삼성동 집 경매? 억울…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IS인터뷰] 39 20:03 4,193
318907 기사/뉴스 “여중생인데 원조교제로 먹고살아요” 속여 4600만원 뜯은 20대男 3 20:02 902
318906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민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 "너무도 황망하게" 216 19:32 36,106
318905 기사/뉴스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17 19:28 1,337
318904 기사/뉴스 "급해도 20대 알바 쓰지 마세요"…사장님 한탄에 '공감 폭발' 6 19:25 1,303
318903 기사/뉴스 "이불인지 알았다"…도로 위 20대 여성 치고 도주한 외국인 19:24 781
318902 기사/뉴스 알바생이 1시간 동안 만든 '눈사람' 걷어차 부순 男 17 19:22 2,587
318901 기사/뉴스 SM 손 뗀 네이버, 엔터社 투자 성적표는 23 19:19 1,397
318900 기사/뉴스 [틈만나면] '상금만 200억' 박세리, 미담 터졌다..스태프 전원에 '대전 명물' 플렉스 11 18:57 2,180
318899 기사/뉴스 대형트럭 불 끄던 50대 근로자, 메스꺼움에 병원 옮겨진뒤 숨져 18 18:52 3,237
318898 기사/뉴스 주병진도 이용당했나…맞선녀 진정성 논란→모르쇠 방송 강행[이슈S] 6 18:20 3,210
318897 기사/뉴스 "대왕고래 1차 시추할 1,000억 확보했다"더니...예산 절반 깎이는데 대책 없는 산업부 12 18:20 1,065
318896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전 대표·최고홍보책임자·디스패치 기자 고소 [전문] 399 18:17 30,333
318895 기사/뉴스 [단독] 2兆 롯데카드 매각 시동…금융지주 '군침' 9 18:14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