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인천 한파주의보 발령...내일 아침 기온 뚝, 중부 영하권
3,571 30
2024.12.02 17:18
3,571 30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보여 인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3일) 아침에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인천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인천 영하 4도,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 대관령은 영하 7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수 있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가 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https://v.daum.net/v/20241202164506947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225 11:00 6,8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52,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4,38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3,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1,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0,3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7,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02,1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14 기사/뉴스 남아선호 심각한 베트남...“10년뒤 남성이 여성보다 150만명 많아” 8 20:29 434
318913 기사/뉴스 [단독] 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36 20:28 2,516
318912 기사/뉴스 롯데, 위기설 지라시 작성·유포자 '수사 의뢰' 4 20:21 436
318911 기사/뉴스 [단독] 미래한국연구소, 서울 정치인 여론조사하려 ‘가짜’ 신문사·사무소 등록 14 20:20 598
318910 기사/뉴스 임기 막판, 막나가는 바이든? 유죄 받은 아들 죄 모두 사면 2 20:20 303
318909 기사/뉴스 [영상]세계로교회, 성혁명 다큐 상영…"공영방송 방영 요청 잇따라" 7 20:10 789
318908 기사/뉴스 [단독] 정준하 “돈 못 갚아 삼성동 집 경매? 억울…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IS인터뷰] 39 20:03 4,322
318907 기사/뉴스 “여중생인데 원조교제로 먹고살아요” 속여 4600만원 뜯은 20대男 3 20:02 920
318906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민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 "너무도 황망하게" 222 19:32 37,181
318905 기사/뉴스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17 19:28 1,382
318904 기사/뉴스 "급해도 20대 알바 쓰지 마세요"…사장님 한탄에 '공감 폭발' 6 19:25 1,318
318903 기사/뉴스 "이불인지 알았다"…도로 위 20대 여성 치고 도주한 외국인 19:24 785
318902 기사/뉴스 알바생이 1시간 동안 만든 '눈사람' 걷어차 부순 男 17 19:22 2,638
318901 기사/뉴스 SM 손 뗀 네이버, 엔터社 투자 성적표는 23 19:19 1,397
318900 기사/뉴스 [틈만나면] '상금만 200억' 박세리, 미담 터졌다..스태프 전원에 '대전 명물' 플렉스 11 18:57 2,192
318899 기사/뉴스 대형트럭 불 끄던 50대 근로자, 메스꺼움에 병원 옮겨진뒤 숨져 18 18:52 3,237
318898 기사/뉴스 주병진도 이용당했나…맞선녀 진정성 논란→모르쇠 방송 강행[이슈S] 6 18:20 3,210
318897 기사/뉴스 "대왕고래 1차 시추할 1,000억 확보했다"더니...예산 절반 깎이는데 대책 없는 산업부 12 18:20 1,065
318896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전 대표·최고홍보책임자·디스패치 기자 고소 [전문] 399 18:17 30,435
318895 기사/뉴스 [단독] 2兆 롯데카드 매각 시동…금융지주 '군침' 9 18:14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