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선업튀' 김혜윤, 대세 증명..신동엽과 'SBS 연기대상' MC
1,679 54
2024.12.02 17:10
1,679 54


배우 김혜윤이 '2024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혜윤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2024 SBS 연기대상' MC로 낙점됐다.

김혜윤이 연말 시상식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혜윤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자 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상대 배우 변우석과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한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년 만에 부활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로, 내년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김혜윤을 비롯해 로몬, 이시우, 장동주 등 인기 청춘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SBS 기대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주연으로 낙점된데 이어 '2024 SBS 연기대상' MC 자리까지 꿰찼다.

명실상부 '대세' 스타로 떠오른 김혜윤은 '2024 SBS 연기대상'에선 방송인 신동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동엽은 지난 2017년부터 8년째 'SBS 연기대상' MC를 맡고 있는 베테랑이다. 신동엽의 새로운 MC 파트너로 낙점된 김혜윤이 어떤 '케미'와 진행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독]'선업튀' 김혜윤, 대세 증명..신동엽과 'SBS 연기대상' MC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235 11:00 5,7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52,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5,2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3,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1,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0,3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7,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02,1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14 기사/뉴스 "월 매출 4억이랬는데"…정준하 집 결국 경매 넘어갔다 12 20:42 3,166
318913 기사/뉴스 ‘군무원 처우 개선’ 청원했다고…‘기밀 누설죄’ 수사 나선 방첩사 20:41 196
318912 기사/뉴스 [명사에게 듣다] 유현준 건축가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하게, 자기만의 시선이 ‘책’이 된다” 4 20:34 590
318911 기사/뉴스 남아선호 심각한 베트남...“10년뒤 남성이 여성보다 150만명 많아” 25 20:29 2,000
318910 기사/뉴스 [단독] 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196 20:28 20,270
318909 기사/뉴스 롯데, 위기설 지라시 작성·유포자 '수사 의뢰' 9 20:21 783
318908 기사/뉴스 [단독] 미래한국연구소, 서울 정치인 여론조사하려 ‘가짜’ 신문사·사무소 등록 17 20:20 950
318907 기사/뉴스 임기 막판, 막나가는 바이든? 유죄 받은 아들 죄 모두 사면 2 20:20 536
318906 기사/뉴스 [영상]세계로교회, 성혁명 다큐 상영…"공영방송 방영 요청 잇따라" 7 20:10 1,014
318905 기사/뉴스 [단독] 정준하 “돈 못 갚아 삼성동 집 경매? 억울…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IS인터뷰] 43 20:03 5,366
318904 기사/뉴스 “여중생인데 원조교제로 먹고살아요” 속여 4600만원 뜯은 20대男 4 20:02 1,148
318903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민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 "너무도 황망하게" 290 19:32 51,243
318902 기사/뉴스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17 19:28 1,461
318901 기사/뉴스 "급해도 20대 알바 쓰지 마세요"…사장님 한탄에 '공감 폭발' 6 19:25 1,480
318900 기사/뉴스 "이불인지 알았다"…도로 위 20대 여성 치고 도주한 외국인 19:24 809
318899 기사/뉴스 알바생이 1시간 동안 만든 '눈사람' 걷어차 부순 男 18 19:22 2,841
318898 기사/뉴스 SM 손 뗀 네이버, 엔터社 투자 성적표는 23 19:19 1,448
318897 기사/뉴스 [틈만나면] '상금만 200억' 박세리, 미담 터졌다..스태프 전원에 '대전 명물' 플렉스 11 18:57 2,232
318896 기사/뉴스 대형트럭 불 끄던 50대 근로자, 메스꺼움에 병원 옮겨진뒤 숨져 18 18:52 3,360
318895 기사/뉴스 주병진도 이용당했나…맞선녀 진정성 논란→모르쇠 방송 강행[이슈S] 6 18:20 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