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선업튀' 김혜윤, 대세 증명..신동엽과 'SBS 연기대상' MC
2,344 60
2024.12.02 17:10
2,344 60


배우 김혜윤이 '2024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혜윤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2024 SBS 연기대상' MC로 낙점됐다.

김혜윤이 연말 시상식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혜윤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자 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상대 배우 변우석과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한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년 만에 부활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로, 내년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김혜윤을 비롯해 로몬, 이시우, 장동주 등 인기 청춘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SBS 기대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주연으로 낙점된데 이어 '2024 SBS 연기대상' MC 자리까지 꿰찼다.

명실상부 '대세' 스타로 떠오른 김혜윤은 '2024 SBS 연기대상'에선 방송인 신동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동엽은 지난 2017년부터 8년째 'SBS 연기대상' MC를 맡고 있는 베테랑이다. 신동엽의 새로운 MC 파트너로 낙점된 김혜윤이 어떤 '케미'와 진행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독]'선업튀' 김혜윤, 대세 증명..신동엽과 'SBS 연기대상' MC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15 12.10 24,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6,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4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8,4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9,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0,3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1,1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077 기사/뉴스 "美 FBI, 북한에 무기·군사장비 밀수출 혐의 중국인 남성 체포" 1 01:05 80
322076 기사/뉴스 하연수, 은퇴 아니었다..."회사 찾는 중, 연락 달라"(라스)[종합] 12 01:01 686
322075 기사/뉴스 하연수 "日서 아무로 나미에 닮았다고 인기" 솔직 고백 65 00:36 5,625
322074 기사/뉴스 12·3 불법 계엄, 이기흥-정몽규엔 '호재'? 6 00:12 887
322073 기사/뉴스 “윤, 평소 화나면 ‘이건 계엄감이다’ 말하곤 해” 185 00:09 18,872
322072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윤석열, 직접 포고령 법률검토 했다” 31 12.11 4,908
322071 기사/뉴스 온실가스 내뿜으며 생태 풍월, 환경재단의 호화 뱃놀이 기후위기 주범 지탄받는 크루즈선 띄우기 앞장… 그린워싱 전락한 선상 강좌 2 12.11 1,055
322070 기사/뉴스 누가 윤석열에게 국회의원 숫자 알렸나…야당 “추경호 등 여당 의심” 33 12.11 3,171
322069 기사/뉴스 북한 노동신문, 계엄령 사태 7일 만에 첫 보도 16 12.11 2,527
322068 기사/뉴스 여권 관계자들의 일치된 증언 95 12.11 25,789
322067 기사/뉴스 시흥 자동차 부품회사서 30대 노동자 설비에 끼어 사망 281 12.11 24,740
322066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계엄 발표 3시간 전 조지호 안가로 불렀다 7 12.11 3,231
322065 기사/뉴스 로제, 가족 향한 미안함…"나중에 후회할까 봐" 결국 눈물 12 12.11 4,782
322064 기사/뉴스 블핑 로제, 브루노마스 전화연결 실패에 “실망이야”→영상편지 공개(유퀴즈) 5 12.11 2,335
322063 기사/뉴스 [단독] '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CCTV 확보…응급차도 대기 24 12.11 3,521
322062 기사/뉴스 (단독) '수시 TF'까지 만든 방첩사…계엄 문건에 안보실도 '관여 의혹' 6 12.11 1,254
322061 기사/뉴스 로제, 2025년 '블핑' 결합 언급 "솔로 활동으로 시너지 생겼을 것"[유퀴즈][별별TV] 6 12.11 984
322060 기사/뉴스 25만원 주고 산 '尹 시계' 굴욕…"전두환 시계보다 싸다" 12 12.11 3,069
322059 기사/뉴스 [단독] 특수본 “윤 대통령, 김용현과 사석에서 계엄 언급” 여인형 진술 확보 6 12.11 1,968
322058 기사/뉴스 '유퀴즈'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마스와 컬래버 위해 내한 공연 애프터파티 후드티 쓰고 몰래 방문" [TV캡처] 2 12.11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