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선업튀' 김혜윤, 대세 증명..신동엽과 'SBS 연기대상' MC
4,128 60
2024.12.02 17:10
4,128 60


배우 김혜윤이 '2024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혜윤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2024 SBS 연기대상' MC로 낙점됐다.

김혜윤이 연말 시상식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혜윤은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자 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상대 배우 변우석과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한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2년 만에 부활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로, 내년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김혜윤을 비롯해 로몬, 이시우, 장동주 등 인기 청춘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SBS 기대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주연으로 낙점된데 이어 '2024 SBS 연기대상' MC 자리까지 꿰찼다.

명실상부 '대세' 스타로 떠오른 김혜윤은 '2024 SBS 연기대상'에선 방송인 신동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동엽은 지난 2017년부터 8년째 'SBS 연기대상' MC를 맡고 있는 베테랑이다. 신동엽의 새로운 MC 파트너로 낙점된 김혜윤이 어떤 '케미'와 진행 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독]'선업튀' 김혜윤, 대세 증명..신동엽과 'SBS 연기대상' MC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46 04.21 39,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7,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1,1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54,0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0,5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0,6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4,9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28 기사/뉴스 관세전쟁 우군 확보 나선 中, 日·英에 러브콜 22:04 41
348427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무기한 중단' 통보받았다...위약금 문제도 논의 15 22:03 755
348426 기사/뉴스 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담배 피우게"...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8 22:00 437
348425 기사/뉴스 [KBO] '한화 2위 우연 아니다' 창단 최초 선발 8연승 쾌거…단독 2위 고수 39 21:30 1,579
348424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26 21:28 2,540
348423 기사/뉴스 "학생, 돈 좀 빌려줘" 10대 여고생에 접근하는 男 '주의' 14 21:07 1,791
348422 기사/뉴스 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 (중국) 3 21:05 2,017
348421 기사/뉴스 김상욱 민주당 합류할까, “이재명 꽤 똑똑한 대통령 될 것…기본소득 필요” [북악포럼] 210 20:59 16,773
348420 기사/뉴스 멜로망스, 과거 불화설 고백 “차단까지…유치했다”(‘나래식’) 5 20:57 1,657
348419 기사/뉴스 아스트로 측, 악플러에 강경대응 “선처 없다” [공식] 12 20:45 713
348418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초등학생 모두 3시 하교” 검토 792 20:44 43,865
348417 기사/뉴스 남자 들어오면 '삐-'…안양시, 여자화장실에 성별인식 CCTV 도입 17 20:44 1,809
348416 기사/뉴스 [MBC 단독] "성폭력 인정"하고도 징계 무산‥피해자 '접근 금지'도 안 돼 4 20:34 1,051
348415 기사/뉴스 '지반침하 안전지도' 만든다더니‥오세훈 "완벽한 지도는 없다"? 2 20:33 351
348414 기사/뉴스 "예비역 육군병장 한덕수입니다"‥시정연설 반발 침묵시위 예고 5 20:17 1,432
348413 기사/뉴스 [속보] 법원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아들 구속영장 발부 17 20:16 1,297
348412 기사/뉴스 설경구·문소리·류준열 어디로 가나…씨제스 "배우 사업 정리" 10 20:13 2,008
348411 기사/뉴스 일본인들 싹 쓸어갔다…"35년 만에 최대 물량" 2 20:12 2,372
348410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조사 임박‥검찰 "최대한 빨리 하자" 16 20:10 792
348409 기사/뉴스 '김건희 선물' 다이아 목걸이?‥건진법사 "잃어버렸다" 5 20:06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