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
41,033 352
2024.12.02 16:58
41,033 352

oBbIvk

 

배우 박성훈이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합류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출연하고 스타 연출자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박성훈은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폭군과 미식가를 오가는 왕을 연기한다.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박성훈과 임윤아, 장태유 감독까지 뭉친 만큼 '폭군의 셰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은 앞서 SBS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올해 2월 종영한 MBC '밤에 피는 꽃'으로도 사극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 장태유 감독의 연출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내년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5/0005064273

목록 스크랩 (0)
댓글 3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79 11.29 54,4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52,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73,6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4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3,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1,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0,3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7,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99,4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06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민재,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 "너무도 황망하게" 19 19:32 2,646
318905 기사/뉴스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7 19:28 393
318904 기사/뉴스 "급해도 20대 알바 쓰지 마세요"…사장님 한탄에 '공감 폭발' 1 19:25 514
318903 기사/뉴스 "이불인지 알았다"…도로 위 20대 여성 치고 도주한 외국인 19:24 400
318902 기사/뉴스 알바생이 1시간 동안 만든 '눈사람' 걷어차 부순 男 8 19:22 1,231
318901 기사/뉴스 SM 손 뗀 네이버, 엔터社 투자 성적표는 14 19:19 895
318900 기사/뉴스 [틈만나면] '상금만 200억' 박세리, 미담 터졌다..스태프 전원에 '대전 명물' 플렉스 10 18:57 1,573
318899 기사/뉴스 대형트럭 불 끄던 50대 근로자, 메스꺼움에 병원 옮겨진뒤 숨져 18 18:52 2,580
318898 기사/뉴스 주병진도 이용당했나…맞선녀 진정성 논란→모르쇠 방송 강행[이슈S] 6 18:20 2,956
318897 기사/뉴스 "대왕고래 1차 시추할 1,000억 확보했다"더니...예산 절반 깎이는데 대책 없는 산업부 12 18:20 936
318896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전 대표·최고홍보책임자·디스패치 기자 고소 [전문] 361 18:17 23,282
318895 기사/뉴스 [단독] 2兆 롯데카드 매각 시동…금융지주 '군침' 9 18:14 1,650
318894 기사/뉴스 [단독] '군 입대 거짓말' 박서진, 면제 증명서와 정신과 진료 내역 공개 8 18:14 2,223
318893 기사/뉴스 "4개월만에 10조 빠졌다"…구멍가게 수준 코스피 5 18:13 862
318892 기사/뉴스 유재석, 대놓고 에스파 카리나 편애…급기야 '유씨' 종친회까지 ('싱크로유') 10 18:09 2,026
318891 기사/뉴스 '트렁크', 공유X서현진 '케미 맛집'은 어디가고...미스터리 허위매물로 전락 [Oh!쎈 리뷰] 20 18:08 705
318890 기사/뉴스 방시혁 ‘비밀계약 4000억’ 이어 ‘기획펀드’ 의혹까지...금감원 “엄중하게 보고 있다” 54 18:08 1,603
318889 기사/뉴스 [단독] 멍하니 환율 차트만…"7000억 놓쳤다" 속타는 국민연금 7 18:06 2,135
318888 기사/뉴스 등기부등본만 봤어도…4000억 챙긴 방시혁 눈치챌 수 있었다 15 18:05 2,058
318887 기사/뉴스 제시, 장문의 심경글…‘팬 폭행 방관’ 무혐의 후 1달 만 9 18:05 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