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디패 기사)
73,308 732
2024.12.02 15:08
73,308 732

EgsKSS

예를 들어, 하이브 고위 임원을 향한 (부적절한) 사랑의 주술.

 

지난 2021년, 민희진이 ‘쏘스'에서 뉴진스를 데려왔다. 당시 그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딜'을 성사시키려 했다.

 

민희진의 직업관, 직장관, 여성관은 비정상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 몸로비는 아니라고 했다.)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무당은 상대 남자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샤머니즘적 시도를 했다.

 

그러나 ***와 '썸'은 미수로 끝났다. 상대의 차단으로 불발됐다. 대신, 결과는 얻었다. 뉴진스를 어도어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정말 나빴다." (퇴사 입장문)

 

그가 업의 본질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467
 
뭘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7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79,1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06,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43,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16,0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71,7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24,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79,0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71,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83,5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48881 이슈 언뜻 멀쩡해 보이는 고도 적응형 알콜 중독자들 13:34 0
2648880 이슈 [👔] 250302 #착장인가 온앤오프 13:34 14
2648879 유머 너무나 투명했던 게이가 뽑은 지브리 남캐 순위 13:33 134
2648878 기사/뉴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여전히 준비 덜 된 한강버스…정상 운항은 언제쯤 하나” (연 58억원(2025년) 광고비 책정) 1 13:32 37
2648877 유머 장나라 : 어릴때 동네에서 내가 제일 이쁜줄 알았다 ^^ 10 13:30 620
2648876 유머 정해인이 바닥에 앉자 담요 가져가서 깔아주는 김수현 13:30 522
2648875 유머 일본의 고1 미남을 한국 데뷔시키라는 영상 21 13:29 1,249
2648874 이슈 소녀시대가 Gee로 터지기 전 본격적으로 팬덤 키우기 시작했다는 노래 (정규1집 후속곡) 12 13:27 909
2648873 유머 새로운 드라마 시작한다고 하면 이거 1빠로 궁금한 사람들있음.txt 8 13:26 1,141
2648872 유머 실수인척 직장 상사 암살하는 법 8 13:21 1,379
2648871 이슈 레고랜드 근황 37 13:21 2,785
2648870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25 13:20 2,910
2648869 기사/뉴스 "교육부, AI 교과서 채택 위해 예산삭감 압박?" 2 13:20 233
2648868 기사/뉴스 “237% 폭등에 칼 빼 들었다”.. 美 정부, 가격 안정 위해 ’10억 달러’ 지원 결정 2 13:18 501
2648867 기사/뉴스 교육부 "새 학기 시작 후 AI교과서 사용까지 1~2주 소요" 7 13:18 418
2648866 이슈 아이칠린 이지 _ 방탄소년단 상남자 챌린지 2 13:17 238
2648865 이슈 이니스프리 vs 에스티로더 vs 설화수 - 윤아에게 가장 찰떡인 브랜드는? 22 13:17 486
2648864 이슈 사랑은 콩다콩 이한누리 플러팅 수준.gif 4 13:16 719
2648863 이슈 하루에 치킨 19씩 먹는 여자.jpg 49 13:15 4,483
2648862 이슈 팬들이 자꾸 자기한테 똥개라고 해서 한국어선생님한테 뜻 물어봄 5 13:15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