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디패 기사)
77,152 732
2024.12.02 15:08
77,152 732

EgsKSS

예를 들어, 하이브 고위 임원을 향한 (부적절한) 사랑의 주술.

 

지난 2021년, 민희진이 ‘쏘스'에서 뉴진스를 데려왔다. 당시 그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딜'을 성사시키려 했다.

 

민희진의 직업관, 직장관, 여성관은 비정상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 몸로비는 아니라고 했다.)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무당은 상대 남자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샤머니즘적 시도를 했다.

 

그러나 ***와 '썸'은 미수로 끝났다. 상대의 차단으로 불발됐다. 대신, 결과는 얻었다. 뉴진스를 어도어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정말 나빴다." (퇴사 입장문)

 

그가 업의 본질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467
 
뭘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7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70 04.18 78,0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1,2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0,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7,6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3,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6,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2,4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9,9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8,1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6391 이슈 🎥 LISACHELLA WEEKEND 2 💫 06:19 13
2696390 이슈 선생님 : "친구를 위해 모두 천마리의 학을 접어요" 5 06:04 840
2696389 이슈 한동훈 신발 12 06:01 1,374
2696388 정보 영화 하나를 몇년째 재개봉중인 일본의 어느 영화관.jpg 06:00 783
2696387 이슈 외국인들이 '한국감성' 느낀다는 사진.jpg 2 05:51 1,101
2696386 이슈 2030이 집 안 사니 나온 방법이 수상함 8 05:37 2,726
2696385 이슈 남해 강아지 (남의 강아지) 5 05:34 876
2696384 이슈 우리나라에서 먹는 망고와 현지에서 먹는 망고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15 05:34 1,534
2696383 이슈 사람 신체부위별 노화 나이 5 05:34 1,351
2696382 유머 익숙한데 달라서 어이 없는 노래 05:31 378
2696381 이슈 논란중인 한국계 미국인의 한식 먹방 34 05:27 3,494
2696380 이슈 넉오프 제작비 600억 김수현 출연료 90억 15 04:52 2,811
2696379 이슈 27년 전 오늘 발매♬ 하야시바라 메구미 '~infinity~∞' 04:48 453
2696378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마지막편 17 04:44 717
2696377 이슈 먹방 유튜버 김복순이 직장에서 만난 신입때문에 폭식하고싶어진 사연 11 04:38 3,013
2696376 이슈 강하늘 어릴 적에 집이 넉넉하지 않아서 사정상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친구들과 달리 집에 항상 보따리가 쌓여 있는 걸 보면서 "우리 집은 항상 어딘가로 출동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대 3 04:36 2,025
2696375 이슈 구글맵에 폭로 당한 일본 양아치의 이중생활.jpg 11 04:35 2,975
2696374 이슈 [판] 친구가 저때문에 이혼하려는거 같아요. 26 04:18 5,246
2696373 이슈 "걷는 우산" 이 "걷는 란도셀" 로 진화했어 4 04:15 2,952
2696372 유머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어릴적 해본적 있다는 이것,, 2 04:06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