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디패 기사)
76,299 732
2024.12.02 15:08
76,299 732

EgsKSS

예를 들어, 하이브 고위 임원을 향한 (부적절한) 사랑의 주술.

 

지난 2021년, 민희진이 ‘쏘스'에서 뉴진스를 데려왔다. 당시 그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딜'을 성사시키려 했다.

 

민희진의 직업관, 직장관, 여성관은 비정상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 몸로비는 아니라고 했다.)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무당은 상대 남자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샤머니즘적 시도를 했다.

 

그러나 ***와 '썸'은 미수로 끝났다. 상대의 차단으로 불발됐다. 대신, 결과는 얻었다. 뉴진스를 어도어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정말 나빴다." (퇴사 입장문)

 

그가 업의 본질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467
 
뭘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7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439 04.09 34,8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4,9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19,7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63,2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2,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4,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2,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4,1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0,1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544 기사/뉴스 법원 "尹 지하주차장 출입 허용"‥포토라인 피하나? 1 20:06 23
345543 기사/뉴스 尹, 청년 지지자 도열 요청?…“주민등록증 준비, 50~70대는 안돼” 2 20:05 131
345542 기사/뉴스 '용산 시대' 열었던 윤 정권‥집무실·관저, 계엄 상징 장소로 전락 1 20:03 77
345541 기사/뉴스 “파면됐으면서 뻔뻔하게”···‘윤석열 관저 퍼레이드’ 본 시민들 비판 쇄도 20 19:59 934
345540 기사/뉴스 "저는 오늘 관저를 떠난다"‥늑장 퇴거하며 낸 입장문 13 19:53 823
345539 기사/뉴스 두 번이나 마이크 찾은 尹‥"누가 보면 명예로운 퇴임인 줄" 7 19:51 597
345538 기사/뉴스 나오면서 연설하려는 듯 마이크 찾던 윤석열 22 19:46 2,448
345537 기사/뉴스 퇴임하며 대구시청 직원들에게 큰절하는 홍준표 18 19:41 2,015
345536 기사/뉴스 국힘, 대선 경선서 눈치게임·MBTI 자기소개·밸런스게임 한다 39 19:40 695
345535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얼마 안 남았다"…검찰, 명태균 풀려나자 연이틀 조사 22 19:38 1,435
345534 기사/뉴스 "용산=주술과 불통의 상징" 당선 즉시 출근해야하는데… 7 19:36 1,258
345533 기사/뉴스 세금만 날리고 '빈집' 남았다…윤석열 떠난 자리 '후폭풍' / JTBC 뉴스룸 25 19:34 1,498
345532 기사/뉴스 관저 리모델링에만 '46억원'…3년도 못쓰고 퍼부은 혈세가 / JTBC 뉴스룸 28 19:33 988
345531 기사/뉴스 "다 막고, 얼마나 불편했는데"…아크로비스타 주민들 '술렁' 200 19:29 13,892
345530 기사/뉴스 전직 신분에 '사라진 요새'…윤, 강제수사 피할 길 없다 3 19:27 796
345529 기사/뉴스 [전문] 강지영 아나, JTBC 퇴사 소감…"돌아보니 14년 지나, 설렘+두려움 속 나아가겠다" 7 19:23 2,095
345528 기사/뉴스 윤 껴안고 대학생들 '오열'…그런데 "5060 입장불가" 기획 정황이 22 19:16 2,319
345527 기사/뉴스 [JTBC오대영라이브]오 앵커 한마디 - 그 생활비, 그 밥값…누구 지갑에서? 4 19:16 619
345526 기사/뉴스 최종회까지 봐야 기어코 풀리는 '악연' [정지은의 리뷰+] 3 19:10 750
345525 기사/뉴스 [단독] 尹 변호인단에 ‘형사 전문’ 위현석 변호사 합류…재판 앞두고 전력 강화 5 19:04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