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디패 기사)
68,820 731
2024.12.02 15:08
68,820 731

EgsKSS

예를 들어, 하이브 고위 임원을 향한 (부적절한) 사랑의 주술.

 

지난 2021년, 민희진이 ‘쏘스'에서 뉴진스를 데려왔다. 당시 그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딜'을 성사시키려 했다.

 

민희진의 직업관, 직장관, 여성관은 비정상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 몸로비는 아니라고 했다.)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무당은 상대 남자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샤머니즘적 시도를 했다.

 

그러나 ***와 '썸'은 미수로 끝났다. 상대의 차단으로 불발됐다. 대신, 결과는 얻었다. 뉴진스를 어도어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정말 나빴다." (퇴사 입장문)

 

그가 업의 본질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467
 
뭘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7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클리덤x더쿠🩷] 탄력 & 수분 광채 채움💧 클리덤 탱글 립세럼 2종 체험단 이벤트 334 11.27 78,3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8,0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8,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98,88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73,0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24,6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8,0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5,4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6,1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6,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088 기사/뉴스 연세대 논술 효력 법원서 인정…"합격자발표·추가시험 진행"(종합) 2 18:46 190
319087 기사/뉴스 "오늘부터 마음 접습니다"…'유퀴즈', 로제·반려견 행크 향한 주접 '눈길' 1 18:43 287
319086 기사/뉴스 [KBO] [단독] '타격의팀' 롯데 날개 단다! 사직 '성담장' 철거 확정→3일 시작…4.8m '원상복구' 11 18:40 522
319085 기사/뉴스 박효신, BTS 뷔 콜라보 이어 5년만 신곡 낸다..“12월 중 새 싱글 발표” [공식입장] 5 18:34 260
319084 기사/뉴스 대통령 ‘노쇼’ 한 마디에…경찰, 대대적 병합 수사 착수 5 18:27 775
319083 기사/뉴스 [단독] 현금 급한 롯데케미칼, 1조 건자재 사업마저 판다 12 18:24 1,517
319082 기사/뉴스 폭설로 기내서 10시간 갇혔는데… 항공사에 책임 묻기 어려울 듯 10 18:23 1,139
319081 기사/뉴스 “엄마, 내 애인이야”…딸의 잘생긴 남자친구, 수상하다 했더니 ‘애인대행’ 충격 18:21 1,250
319080 기사/뉴스 제주서 카니발·1t트럭 충돌…4명 심정지·4명 중경상(종합2보) 23 18:19 2,425
319079 기사/뉴스 생물학적 여성에 '비트랜스젠더 여성' 표현 쓴 NYT 뭇매 54 18:18 1,816
319078 기사/뉴스 "일제 충견" 친일파 박춘금 후손도 땅 팔았다 5 18:15 1,047
319077 기사/뉴스 기아, 최소 주당배당금 5000원 제시 2 18:12 1,145
319076 기사/뉴스 시장에 모인 사람들 대통령에 열광, '동그란 네모'가 떠올랐다 24 18:04 2,262
319075 기사/뉴스 [2보] 연세대 논술시험 효력 인정…고법, 정지시킨 1심 뒤집어 14 18:01 1,735
319074 기사/뉴스 황상무 전 수석 "'회칼 협박' MBC보도는 가짜뉴스" 방심위 신고(종합) 3 17:56 509
319073 기사/뉴스 제주 무사증 입국 베트남 단체관광객 38명 행방 묘연 30 17:55 3,762
319072 기사/뉴스  국민 61%,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4연임 반대 9 17:54 713
319071 기사/뉴스 [속보]명태균, 옥중 입장문 "특검만이 나의 진실 밝혀줄 것" 20 17:52 1,627
319070 기사/뉴스 [속보]서울고법,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결론 뒤집혀 24 17:44 2,245
319069 기사/뉴스 [이슈] 공유·서현진인데…고전하는 기대작 '트렁크' 24 17:36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