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92,318 946
2024.12.02 15:03
92,318 946
QpWfmg

① 결론부터 말했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는 것. (하지만 새는 나뭇가지와 계약으로 묶여 있지 않다.)


뉴진스는 민희진을 따라갈 계획이다. 그들을 지켜줄 의지와 능력이 있는 대표님.

hXIoly


② 민희진에게 아티스트는?


"역겨움을 참고 열심히 하는 것 ㅋㅋㅋ 남 좋은 일 시키는 기분. 철부지 애들 먹여 살리는 데 낭비" (2023.12.30)


민희진의 이중성을 엿볼 수 있는 대화다. 그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다.


민희진에 따르면, 뉴진스는 철부지 애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은 역겨움을 참는 것.


"ㅋㅋㅋ. 걔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거 보면 막 현타 옴." (2023.12.30)


"뭔 아티스트야. 내가 아니라고 몇 번 말해. 짜증나 그 말 하지 마 ㅋㅋ 뭔 놈의 아티스트야" (2024.01.08)

VWbnZH


③ 민희진에게 아티스트는, 도구다.


그는 뉴진스를 대(對)하이브 확성기로 사용했다.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는 스피커로 활용했다.


일례로 9월 11일, (뉴진스) 기습 라이브 방송.


"하이브가 지금 일하는 방식은 올바른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대표님을 복귀시켜 주시고..." (혜인)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이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 (민지)


기승전복귀. 공교롭게도 민희진이 그날 아침 (하이브에) 요구했던 내용이다.

MbMzjz


④ 민희진의 복귀 전략은 투트랙이었다.


민희진이 (뒤에서) 메일로 대표 자리를 요구했다. 동시에 뉴진스는 (앞에서) 방송으로 하이브를 압박했다.


'디스패치'는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 가족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보했다. '라방' 당일에 이루어진 대화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표이사 복귀에 대한 요청을 분명히 드립니다." (민희진, 2024.09.11)


당시 민희진은 수세에 몰렸었다.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비상식적 대응, '인실ㅈ'의 실체가 드러났던 시기다.


민희진은 악화된 여론을 그날 라방으로 뒤집었다. '철부지 애들'이 자신을 먹여 살릴 길을 터준 셈이다.

fIjWnj


⑤ 뉴진스는 라방을 '스스로의 결정'이라 강조했다.


"대표님께서 시킨 게 아니냐는 그런 엉뚱한 말들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민희진 측도 해당 의혹을 원천 차단했다. (지금은 삭제된) KBS 인터뷰에서 "민희진은 (라방을) 말렸다"고 말했다.


진짜 말렸을까?


'디스패치'가 입수한 텔레그램 메시지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민희진과 뉴진스 멤버 가족이 9월 11일 오후에 나눈 대화다.)


민희진은 방송 시작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심지어 "(버니즈가) 판 깔아주네요"라며 들떠 있었다. '말린' 사람의 모습으로 볼 수 있을까?


민희진은 아티스트의 입을 이용, 자신의 요구사항을 대신 전달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467


댓글 9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25 09.18 39,11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45,5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75,5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4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87,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5,1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3,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59181 이슈 이준영이 동시촬영한 드라마 캐릭터 4개 12:04 120
1759180 이슈 [선공개] 큰 거 옵니다🏠 진짜 크게 돌아온 기안장 2호점 | 대환장 기안장 시즌2 | 넷플릭스 12:02 137
1759179 이슈 실시간 전국 기온...jpg 11 12:01 925
1759178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본 파리 유네스코 관계자들…반응은? 12:00 282
1759177 이슈 윤남노 게스트 출격, 시청률 파격 공약 "3.8% 넘으면 삭발할 것" ('냉부') 2 11:55 377
1759176 이슈 부산의 새로운 스타 상어 5 11:54 750
1759175 이슈 한국의 멧 갈라 같다고 바이럴 타는 국중박 분장놀이🙄 19 11:50 2,302
1759174 이슈 팬싸템으로 데님 멜라니 옷 입은 박지훈 6 11:46 768
1759173 이슈 옆집에서 들린 민망한 소음의 정체 7 11:44 1,692
1759172 이슈 요즘 유튜브에 소소하게 알고리즘픽 받고있는 강형욱 레전드 쇼츠 15 11:42 1,881
1759171 이슈 마지막회 최고 시청률 찍으며 종영한 드라마 15 11:40 3,040
1759170 이슈 짱구네 집과 유치원을 AI로 만들어 보았다 11 11:37 1,260
1759169 이슈 산유국 미국은 현재 경유 1리터에 2400원임. 21 11:37 1,691
1759168 이슈 쓸데없는데 갖고싶은 제품 11:35 468
1759167 이슈 천주교 개신교에 묻고 싶다, 수정된 태아를 여러개 폐기하는 시험관과 미프진의 차이가 뭡니까? 23 11:33 1,632
1759166 이슈 상어 나타난 부산 11:31 578
1759165 이슈 방금 화성 표면에서 찍은 새로운 사진 공개한 NASA 33 11:29 2,420
1759164 이슈 실시간 르세라핌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게티이미지 8 11:21 1,505
1759163 이슈 키가 얼마나 클지 궁금한 이리나 샤크&브래들리 쿠퍼 9살 딸 레아 근황 11:19 1,317
1759162 이슈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시청률 추이 8 11:14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