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그 흔한 ML 경력도 없고, 2년 연속 트리플A 5점대인데…NC라면 뭔가 다르다, 159km 파이어볼러
3,706 8
2024.12.02 14:08
3,706 8
https://naver.me/FZ2mldae


(전략)


2023년 25경기(19선발·81⅓이닝) 3승8패 평균자책점 5.64 탈삼진 78개 WHIP 1.61, 올해 34경기(15선발·107⅓이닝) 6승4패 평균자책점 5.95 탈삼진 99개 WIP 1.60으로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요즘 KBO리그에 오는 외국인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경력이 기본이다. 살짝 발이라도 걸친 수준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올스타 야시엘 푸이그(키움)부터 올해 현역 빅리거로 선발 로테이션을 돈 콜 어빈(두산), 123경기를 출장한 제이크 케이브(두산) 같은 거물 선수들도 있다. 

그에 비해 라일리는 커리어가 보잘 것 없다. 시즌 도중 대체 선수도 아니고, 시즌 전에 계약한 선수치곤 무게감이 떨어져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투수 찰리 쉬렉, 에릭 해커, 드류 루친스키, 에릭 페디, 카일 하트, 타자 에릭 테임즈, 재비어 스크럭스, 애런 알테어 등 외국인 성공작이 수없이 많은  NC라서 뭔가 기대감이 들게 한다. 


(중략)


데이터팀 시절부터 외국인 선수 영입을 주도해온 임선남 NC 단장은 “라일리는 시카고 컵스의 유망주 출신으로 마운드 위에서 강한 승부욕과 탈삼진 능력을 갖춘 선수다. 강력한 직구와 커브를 바탕으로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파워 피처로 마이너리그에서 365이닝 동안 353개의 삼진을 기록할 만큼 탈삼진 능력이 우수한 투수다. 2025시즌 NC 마운드에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일리도 “NC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과 한국의 문화, 사람들 그 외 다양한 경험을 앞두고 크게 기대하고 있다. 내 목표와 의지는 승리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승부욕이 강하고, 승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팀의 우승은 나의 가장 큰 목표”라며 “경기장 안팎으로 좋은 팀 동료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창원의 팬분들과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NC가 메이저리그 경력이 전무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 것은 1군 진입 첫 해였던 2013년 찰리 이후 12년 만이다. 찰리도 처음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안정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으로 한국에 안착했다. 2013년 첫 해 29경기(189이닝) 11승7패 평균자책점 2.48 탈삼진 116개로 활약했고, 그해 평균자책점 1위로 NC 최초의 타이틀 홀더가 됐다. 


(후략)



9개 구단 팬 일동 :

"NC면 다르다!!! NC면 뭔가 다를꺼다!!! 엔팍 외국인 스카우트팀 쓰레기통을 뒤지자!!!"


1개 구단 팬 일동 :

"....쓰읍.... 슬슬 한 번 미끄러질 때가 되었는데.... 잘 데려왔겠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69 04.03 38,3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0,0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2,8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8,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1,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2,8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1,4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3,8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0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9,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72 기사/뉴스 지코바치킨, 7일부터 전 메뉴 2500원 인상…"점주 부담 버티기 어려워" 54 10:25 1,733
343871 기사/뉴스 로또 103억 '대박' 탄생? …1등 수동 5개가 판매점 한곳서 나왔다 18 10:07 2,048
343870 기사/뉴스 우원식 의장, 오후 긴급 기자회견..."정치권에 개헌 제안" 417 10:01 22,164
343869 기사/뉴스 “한국이 부럽다” “우리는 왜 한국처럼 못하나”…외신 탄성 21 09:53 3,811
343868 기사/뉴스 극우선동가가 美비선실세? 4성 장군 경질한 트럼프‥"권유 받아" [WorldNow] 22 09:49 1,050
343867 기사/뉴스 보아 "전현무♥박나래 열애설? 전현무가 아깝다" 파격 발언…"괜찮겠어?" 안절부절 178 09:40 13,117
343866 기사/뉴스 인천공항 제2터미널서 ‘실탄 4발’ 발견...경찰 수사 착수 19 09:26 2,543
343865 기사/뉴스 ‘마약류 전력’ 프로야구 선수, KIA 구단 상대 17억 손배 패소 12 09:16 2,600
343864 기사/뉴스 극우 세력들 태세전환…전한길 "새 대통령 뽑으려면 대선자금 필요" 23 09:09 3,364
343863 기사/뉴스 미 전역서 '트럼프 반대' 시위…"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14 08:49 2,234
343862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이번 주 퇴거할 듯…서초동 사저로 복귀 전망 283 08:33 15,301
343861 기사/뉴스 보아 "전현무♥박나래 열애설? 전현무가 아깝다" 파격 발언…"괜찮겠어?" 안절부절 625 07:46 50,346
343860 기사/뉴스 [리뷰] ‘악연’ 시청자 시선 지독하게 옭아매는 연기력 13 07:36 3,996
343859 기사/뉴스 묘수 두려다 악수?…영화 '승부' 향한 곱지 않은 시선 15 06:54 4,491
343858 기사/뉴스 투어스 4월 컴백 앞두고 캐주얼 의류 모델 발탁 11 05:50 3,731
343857 기사/뉴스 '악연' 씹어먹은 박해수의 미친 열연, 끝까지 방심 금물 14 02:25 5,186
343856 기사/뉴스 풍자, 랄랄 ‘임신 비밀’ 시절 태몽 대신 꿨다 “생생해서 새벽에 전화” (아는형님) 11 01:30 4,171
343855 기사/뉴스 “사람 죽여 가둬놨다” 신고받고 출동해 문 열었더니… 7 01:26 5,982
343854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 [위근우의 리플레이] 10 01:13 3,794
343853 기사/뉴스 한국·일본 등 6개국, 아동포르노 떼거리 적발…최다 국가는? 12 00:54 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