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산티아고·파리 스타디움 공연 추가 회차 매진
4,190 22
2024.12.02 13:14
4,190 22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월드투어 일환인 산티아고, 파리 스타디움 공연의 추가 회차 티켓을 완판시켰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서울 KSPO DOME 4회 공연을 시작으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도미네이트〉)를 성황리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25년 3월부터는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20개 전 지역에서 초대형 스타디움 투어를 예고한 가운데, 티켓 매진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1월 19일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어 2차 플랜을 발표했다. 북미 10개 지역을 비롯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성사된 라틴 아메리카 5개, 유럽 5개 지역 단독 콘서트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산티아고,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리마, 멕시코시티와 로스앤젤레스, 뉴욕 그리고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런던, 마드리드, 파리 총 12개 지역 공연이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솔드아웃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뜨거운 성원에 힙입어 2025년 3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산티아고, 4월 6일 상파울루, 13일 멕시코시티, 6월 1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뉴욕, 7월 19일 런던, 27일 파리 각 1회 공연을 추가했다. 먼저 추가쇼 티켓을 오픈한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 이어 29일 오픈한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비센테나리오 라 플로리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추가 공연 역시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투어 2차 플랜 개최지인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20개 지역 총 27회 공연 가운데 절반 이상인 15회 공연을 만원 관중 앞에서 성대하게 펼친다. 


https://naver.me/FuzqZ455

목록 스크랩 (1)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49 04.21 39,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8,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1,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55,0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0,5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0,6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4,9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28 기사/뉴스 장동민, 최지우에 무례함 선 넘었다···다짜고짜 "할머니"('슈돌') 22:11 37
348427 기사/뉴스 관세전쟁 우군 확보 나선 中, 日·英에 러브콜 22:04 102
348426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무기한 중단' 통보받았다...위약금 문제도 논의 38 22:03 1,879
348425 기사/뉴스 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담배 피우게"...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14 22:00 806
348424 기사/뉴스 [KBO] '한화 2위 우연 아니다' 창단 최초 선발 8연승 쾌거…단독 2위 고수 39 21:30 1,640
348423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26 21:28 2,610
348422 기사/뉴스 "학생, 돈 좀 빌려줘" 10대 여고생에 접근하는 男 '주의' 15 21:07 1,868
348421 기사/뉴스 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 (중국) 3 21:05 2,052
348420 기사/뉴스 김상욱 민주당 합류할까, “이재명 꽤 똑똑한 대통령 될 것…기본소득 필요” [북악포럼] 215 20:59 18,103
348419 기사/뉴스 멜로망스, 과거 불화설 고백 “차단까지…유치했다”(‘나래식’) 5 20:57 1,657
348418 기사/뉴스 아스트로 측, 악플러에 강경대응 “선처 없다” [공식] 12 20:45 718
348417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초등학생 모두 3시 하교” 검토 808 20:44 44,948
348416 기사/뉴스 남자 들어오면 '삐-'…안양시, 여자화장실에 성별인식 CCTV 도입 17 20:44 1,820
348415 기사/뉴스 [MBC 단독] "성폭력 인정"하고도 징계 무산‥피해자 '접근 금지'도 안 돼 4 20:34 1,076
348414 기사/뉴스 '지반침하 안전지도' 만든다더니‥오세훈 "완벽한 지도는 없다"? 2 20:33 355
348413 기사/뉴스 "예비역 육군병장 한덕수입니다"‥시정연설 반발 침묵시위 예고 5 20:17 1,432
348412 기사/뉴스 [속보] 법원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아들 구속영장 발부 17 20:16 1,318
348411 기사/뉴스 설경구·문소리·류준열 어디로 가나…씨제스 "배우 사업 정리" 10 20:13 2,017
348410 기사/뉴스 일본인들 싹 쓸어갔다…"35년 만에 최대 물량" 2 20:12 2,382
348409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조사 임박‥검찰 "최대한 빨리 하자" 16 20:10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