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포항 북구 아파트 화재로 6명 사상
4,500 25
2024.12.02 13:02
4,500 25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오전 11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 6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4004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8 11.29 63,3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8,0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98,88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73,0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21,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8,0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5,4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4,6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6,0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077 기사/뉴스 기아, 최소 주당배당금 5000원 제시 18:12 96
319076 기사/뉴스 시장에 모인 사람들 대통령에 열광, '동그란 네모'가 떠올랐다 12 18:04 769
319075 기사/뉴스 [2보] 연세대 논술시험 효력 인정…고법, 정지시킨 1심 뒤집어 6 18:01 759
319074 기사/뉴스 황상무 전 수석 "'회칼 협박' MBC보도는 가짜뉴스" 방심위 신고(종합) 3 17:56 277
319073 기사/뉴스 제주 무사증 입국 베트남 단체관광객 38명 행방 묘연 24 17:55 2,345
319072 기사/뉴스  국민 61%,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4연임 반대 7 17:54 418
319071 기사/뉴스 [속보]명태균, 옥중 입장문 "특검만이 나의 진실 밝혀줄 것" 17 17:52 1,023
319070 기사/뉴스 [속보]서울고법,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결론 뒤집혀 24 17:44 1,850
319069 기사/뉴스 [이슈] 공유·서현진인데…고전하는 기대작 '트렁크' 17 17:36 552
319068 기사/뉴스 ‘푸바오 몸 덜덜 떨어’ 목격담 속출…중국 판다기지 “종합검사 예정” 41 17:24 2,502
319067 기사/뉴스 "허이재 연예계 복귀 NO, '해바라기' 김래원·김해숙 18년 의리에 움직였다" 4 17:22 2,406
319066 기사/뉴스 [영상] 일본에서 귀국한 뉴진스(NewJeans) 공항 포착... 민희진 만나러 가나? 31 17:19 1,700
319065 기사/뉴스 덱스, 유튜브 장기 휴식→사생팬 스토킹 경고 "법적 조치 취할 것" [전문] 29 17:13 4,188
319064 기사/뉴스 2자녀 이상 가구는 막내 18세 때까지 공항 주차요금 50% 19 17:06 1,529
319063 기사/뉴스 [단독] '대장, 드디어 컴백' 박효신, 5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초읽기 27 17:03 1,136
319062 기사/뉴스 명색이 '골프여제'인데…'틈만나면' 박세리, 알까기 하나에 불꽃 튀는 승부욕 3 16:58 632
319061 기사/뉴스 [단독] 두나무, 이익잉여금 3000억 더 쌓는다 3 16:57 1,642
319060 기사/뉴스 [단독] “K뷰티 오너도 빚 못갚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청담 고급아파트’ 경매행[부동산360] 7 16:56 2,502
319059 기사/뉴스 여론조사 고지 누락 MBC '뉴스하이킥' 중징계, KBS는 행정지도 8 16:54 675
319058 기사/뉴스 탄핵 심판 출석 이진숙 "이대로면 연말 MBC 재허가 의결할 수 없어" 10 16:53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