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좀비버스2' PD "덱스X육성재 케미, 제일 마음에 든다" [인터뷰M]
4,034 12
2024.12.02 12:38
4,034 12

출연자들 간 케미도 돋보인 시즌이었다. 제작진은 특히 '경력자' 덱스와 신입 '육성재'의 케미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감탄했다.

문상돈 PD는 "덱스와 육성재, 두 사람이 원샷에 들어올 때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며 "시키지 않아도 서로 나이를 물어보고 '친구하자'고 친해지는 것도 알아서 둘이 케미가 나오는 거다. 둘이 붙어서 미션을 할 때도 재밌는 관계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육성재는 유들유들한 스타일, 덱스는 강한 스타일이다. 그런데 덱스는 성재 말도 잘 듣는다. 둘이 합이 잘 맞다. 쉬는 시간에도 만화나 애니, 게임 얘기를 하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생존력도 뛰어났단다. "수영장 탈출 장면에서 두 사람이 안 죽으려고 물에서 안 나오더라. 촬영 감독님이 두 사람을 놓칠 정도로 생존력이 강했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T4hBJhU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18 04.02 63,0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5,9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31,8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56,4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3,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6,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5,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0,4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125 기사/뉴스 윤상현 "대통령 주변 신당 창당 움직임...윤 전 대통령이 배격" 4 14:43 248
344124 기사/뉴스 "후원해달라" 요청한 전한길…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4 14:40 549
344123 기사/뉴스 대전서 운전면허증 도용 차량 빌린 뒤 난폭운전한 10대들 검거 1 14:39 110
344122 기사/뉴스 경찰 “전광훈 목사 내란선동 외 혐의도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 14:37 128
344121 기사/뉴스 전한길 “이재명을 이기고 개헌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 18 14:36 857
344120 기사/뉴스 경찰, 헌재 앞 '계란 테러' 남성 용의자 특정…"조만간 조사" 3 14:33 323
344119 기사/뉴스 [단독] 빅뱅 대성, 박보검 만난다…8일 '더 시즌즈' 녹화 6 14:31 317
344118 기사/뉴스 “창피해서 죽였다”…전처 살해 후 불까지 지른 30대 구속 7 14:29 761
344117 기사/뉴스 트럼프·머스크 갈라서나…머스크 "무관세 희망" 17 14:14 1,310
344116 기사/뉴스 '감자연구소' 이학주 "미숙했던 박기세, 후회 없이 살길…" 종영 소감 1 14:14 437
344115 기사/뉴스 尹 파면 순간, 시민들 반응은…'PD수첩' 심층 취재 5 14:08 1,434
344114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 기장-부기장, 호주에서 탄핵 얘기하다 주먹다짐…사측 중징계 처분 521 13:59 32,457
344113 기사/뉴스 이재명 "한심한 국힘, 내란수괴 혼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 31 13:57 1,968
344112 기사/뉴스 "한국이 보여준 것은..." 윤석열 파면, 외신이 주목한 지점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26 13:54 2,485
344111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일본 ‘걸스어워드 2025’ 무대 출격…키와 함께 특별 무대 예고 2 13:54 710
344110 기사/뉴스 "볼 사람 개인 톡"…대학 신입생 단톡방에 음란물 수십개 18 13:51 1,313
344109 기사/뉴스 [단독] 검찰, ‘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와 소환 일정 조율 중 71 13:47 1,826
344108 기사/뉴스 대구 카톨릭대학교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소속 간호사들 ‘학대’ 논란 46 13:46 2,077
344107 기사/뉴스 박해수·신민아 ‘악연’, 글로벌 4위…‘폭싹’과 배턴 터치 13 13:45 962
344106 기사/뉴스 ★ 음주 라방이 또··· 보아, 빛바랜 ‘25주년’ 언급[스경X초점] 20 13:39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