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논란 이어졌던 '고딩엄빠', 시즌5로 종영…"새 시즌 계획 無" [공식입장]
6,901 30
2024.12.02 12:30
6,901 30

원본 이미지 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여러차례 논란에 휩싸였던 '고딩엄빠'가 종영한다.

2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시즌5를 끝으로 프로그램이 종영한다"고 전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24회를 끝으로 종영하며, 새 시즌 계획은 없다고 전해졌다. 

'고딩엄빠'는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한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청소년 부모들이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이 취지였다.

일반인 고등학생들의 임신, 출산, 육아 문제 등을 주제로 다뤘으나, 현재 성인이나 고3 시기에 임신을 해서 19세에 출산한 엄마들도 출연하며 다양한 사연을 전해왔다.

'고딩엄빠'는 지난 2022년 3월 첫 방송됐고, 현재 시즌 5가 방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 그루밍 논란, 미성년자 임신 미화 논란, 조작 논란 등의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고딩엄빠'는 시즌 5까지 제작됐으나, 오는 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약 3년간의 방영을 마무리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02238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404 04.21 40,5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3,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9,3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1,0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8,6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0,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59 기사/뉴스 ‘거룩한 밤’ 마동석 “정지소 아닌 내가 빙의했다면 구해주는게 아닌 피하고 싶었을듯” 13:16 190
348558 기사/뉴스 돈은 이렇게 버는거임 13:16 726
348557 기사/뉴스 "절망감 컸겠지만…" 산후조리원서 장애영아 살해 친모 징역4년 16 13:16 761
34855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대환장 기안장' 힘들었지만 소중한 시간" 종영 소감 9 13:12 555
348555 기사/뉴스 "나경원, 절대 탈락할 수 없는 사람...국힘 경선 조작" 27 13:11 2,118
348554 기사/뉴스 악연의 중심에서 매번 얼굴을 갈아 끼운 넷플릭스 <악연> 박해수 배우 2 13:10 482
348553 기사/뉴스 문빈&산하, 수익금 기부…"취약계층 청소년, 희망 전달" 13:10 353
348552 기사/뉴스 월급쟁이 5명 중 1명 月 200만원 못 번다…100만원 미만 비중도 늘어 6 13:07 785
348551 기사/뉴스 9인조 제베원, 숙소만 4채…'전참시'서 다 공개한다 12 13:04 1,408
348550 기사/뉴스 SKT, 최초 이상 인지는 18일…24시간 내 해킹 보고 규정 위반 55 12:57 2,014
348549 기사/뉴스 트럼프 '협상하자' 압박에도 시진핑 '묵묵부답', 왜? 6 12:55 457
348548 기사/뉴스 마동석, 손석구 이준혁→서현 캐스팅 완벽 성공 “인성 가장 중요해”  4 12:51 721
348547 기사/뉴스 권성동 "저출생 해법 갖고 오면 야당이라도 대통령 뽑아줄 것" 18 12:51 861
348546 기사/뉴스 '지거전' 대박난 채수빈, 아시아 팬미팅 성료 "여러분이 큰 힘" 2 12:50 508
348545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1 12:48 701
348544 기사/뉴스 홍준표, 긴급 기자회견…"한덕수·이준석·이재명과도 함께 가겠다" 45 12:42 2,664
348543 기사/뉴스 [단독] 강동구 땅꺼짐 ‘설계보다 4배 초과 굴착’…지하작업 일지 입수 14 12:39 1,233
348542 기사/뉴스 마동석 "'범죄도시' 5~8편 동시 작업, 잘 나오는 것부터 내년 공개" 19 12:35 1,552
348541 기사/뉴스 NCT위시, '컬투쇼' 소극적 태도 갑론을박…"성의 없어" vs "긴장한 것" 16 12:35 863
348540 기사/뉴스 '거룩한밤' 마동석 "'범죄도시'에서 할 수 없는, 女캐릭터 부각 원했다" 15 12:28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