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일하던 남성이 투숙객의 방에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는 와중에 이 남성이 경기지역 한 기초 지방의회에서 의장을 지낸 바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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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월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혼자 투숙한 여성의 방에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다 지난 5월 기소됐다.
A씨는 모 지방의회 의장을 지낸 적이 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도 해당 지자체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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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월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혼자 투숙한 여성의 방에 침입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다 지난 5월 기소됐다.
A씨는 모 지방의회 의장을 지낸 적이 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도 해당 지자체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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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 영상분석해서 증거 찾아준 그알유튭
https://m.youtu.be/5CQONssyQ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