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콘서트 게스트 출격 “영광”
658 0
2024.12.02 11:26
658 0

PKMBqc

송가인은 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2024 심수봉 전국투어 콘서트 : 꽃길 -서울'에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송가인은 '엄마아리랑'을 비롯해 '가인이어라'를 열창,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불러왔다.
 
단 두 곡으로 짙은 여운을 남긴 송가인은 “게스트 초대해 주셔서 너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심수봉과 협업한 신곡을 향한 기대감 역시 당부했다.
 
심수봉의 콘서트를 빛낸 송가인은 내년 정규 4집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앞서 송가인은 심수봉으로부터 곡을 선물 받은 소식을 알렸다.
해당 곡은 정규 4집에 수록될 음원으로, 심수봉은 송가인에게 직접 레슨을 진행하는 등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송가인은 12월 8일 첫 방송되는 동아TV '스타일美 시즌11' MC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또한 12월 26일에는 '2024 SBS 트롯대전' 출연을 확정, 무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전망이다.
 
송가인은 새해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출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528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7 11.29 62,9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7,1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5,9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96,1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73,0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21,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8,0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5,4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3,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5,5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392 이슈 지상렬의 맛집 싸인 17:05 5
2564391 이슈 NCT WISH 위시 ݁₊ ⊹our wishful stories🕯️. ݁˖ . ݁ 17:04 34
2564390 이슈 보아 메리크리 일본 음싸 역주행 슬슬 시작.....jpg 2 17:04 99
2564389 기사/뉴스 [단독] '대장, 드디어 컴백' 박효신, 5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초읽기 5 17:03 169
2564388 유머 올바른 양치법.gif 2 17:03 316
2564387 정보 12월까지만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영화,드라마 리스트 7 17:00 726
2564386 이슈 한국인한테만 이상하게 읽히는 자막.jpg 10 17:00 1,008
2564385 이슈 안 읽었을 것 같아 13 16:59 927
2564384 기사/뉴스 명색이 '골프여제'인데…'틈만나면' 박세리, 알까기 하나에 불꽃 튀는 승부욕 16:58 168
2564383 기사/뉴스 [단독] 두나무, 이익잉여금 3000억 더 쌓는다 1 16:57 592
2564382 유머 어느 강아지 유치원 출석부 13 16:57 1,761
2564381 기사/뉴스 [단독] “K뷰티 오너도 빚 못갚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청담 고급아파트’ 경매행[부동산360] 5 16:56 1,072
2564380 이슈 휴대용 경보기 사서 불안하다 생각되면 바로 누르라는 권일용 프로파일러 1 16:56 495
2564379 유머 흔한 대구식 눈사람과 부산식 눈사람 14 16:55 1,506
2564378 이슈 팬들 사이에서 갈리는 다이아 최고 명곡 23 16:55 408
2564377 이슈 실제로 존재하는 국내 기억상실 사례 17 16:55 1,492
2564376 기사/뉴스 여론조사 고지 누락 MBC '뉴스하이킥' 중징계, KBS는 행정지도 6 16:54 316
2564375 이슈 악플의 대중화. 딱히 자정하려는 움직임도 없고 혐오를 뱉어내며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도 않고. 오히려 그 행위의 오락적 쾌감에 시대가 중독돼가고 있어. 악플은 엄연한 살인도구 중 하나임을 다같이 망각이라도 한 마냥 10 16:54 590
2564374 정보 한국에서 무서운 시어머니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스포주의) 6 16:54 1,020
2564373 기사/뉴스 탄핵 심판 출석 이진숙 "이대로면 연말 MBC 재허가 의결할 수 없어" 6 16:53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