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인이 사랑하는 ‘리플’...2880일만에 3000원[매일코인]
3,864 7
2024.12.02 11:20
3,864 7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코인 중 하나인 ‘리플(XRP)’이 지난 2017년 1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개당 3000원을 돌파했다.

 

2017년 당시 가상화폐 광풍으로 김치프리미엄이 30%씩 붙으며 도달했던 고점에 7년만에 근접한 셈이다.

 

가격상승의 가장 큰 배경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미국 코인’들이 크게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리플(XRP) 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크립토 차르(Crypto Czar)’ 후보로 거론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리플은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9% 가량 상승한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지난달 279% 상승한데 이어 이번달 들어서도 20% 이상 상승하고있다.

 

지난 2017년 1월 13일 2880일만에 3000원선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10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리플은 이날 상승으로 시가총액 1370억 달러(약 192조 원)를 돌파, 솔라나(약 188조 원)를 밀어내고 4위에 올라섰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062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77,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03,1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43,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15,4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71,7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24,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79,0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71,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83,5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192 기사/뉴스 국힘 박수영, 마은혁 임명 반대 무기한 단식 돌입…"목숨 걸고 하겠다" 63 12:06 1,034
337191 기사/뉴스 일주일에 소주 6병 먹는 40~50대 주당들…고관절 뼈 썩는다 5 12:01 1,012
337190 기사/뉴스 10기 현숙, 재혼·임신 겹경사 "딸바보 예약" 4 11:57 2,236
337189 기사/뉴스 이재명 "장애인·비장애인이 동등한 인권 주체로 살아갈 수 있어야" 27 11:51 1,067
337188 기사/뉴스 '불후' 최강 포식자 라포엠, 3.1절 특집 '심판의 날'로 우승 11:49 288
337187 기사/뉴스 민주당 '전국 여성위원회' 공식 출범…"성평등 민주주의 만들 것" "여성의 연대 의식·정치 운동이 미래 바꿔" 48 11:46 1,321
337186 기사/뉴스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첫 미니 팬미팅+에이나 ‘음중’ MC 데뷔 성공적 1 11:36 916
337185 기사/뉴스 '5만 원' 더 내라는 일본…'3000 원' 깎아주겠다는 한국 15 11:16 5,161
337184 기사/뉴스 [다시, 올림픽] ⛸️김연아 "즐기겠다 했지만…즐겨서만은 잘 할 수 없죠" [JTBC뉴스룸 인터뷰 풀영상] 3 10:59 1,421
337183 기사/뉴스 민주, 2030 포섭 박차…여성·소수자엔 전략적 거리두기 436 10:56 25,103
337182 기사/뉴스 ‘성장이냐 보존이냐’...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우려 목소리 10 10:54 816
337181 기사/뉴스 2월 가계대출 약 5조 '쑥' 4년 만에 최대…부동산 '영끌' 광풍 재현되나 9 10:50 1,193
337180 기사/뉴스 블핑 막둥이 리사 “로제 제니 지수 없어 심심, 떠들고파 입이 근질근질” (집대성)[결정적장면] 11 10:46 2,602
337179 기사/뉴스 프랑스 " 우리도 우크라이나 광산 먹을것 " 250 10:42 23,733
337178 기사/뉴스 유기견 구조하는 미모 인플루언서 알고보니 ‘코카인 여왕’…수배 4년 만에 체포 2 10:41 3,772
337177 기사/뉴스 “넌 학생 난 선생” 진기주, 서강준과 오해 풀더니..다시 설렘 시작? (‘언더커버’) 1 10:32 1,565
337176 기사/뉴스 또 이재명 발목?…0석 정의당, 대선 TV토론 나올 자격 된다 30 10:28 2,563
337175 기사/뉴스 ‘언더커버 하이스쿨’ 요절복통 뽀뽀엔딩, 최고 10.3%[종합] 5 10:27 2,045
337174 기사/뉴스 [단독]어떻게 생각하십니까…다자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추진 무산 44 10:07 5,398
337173 기사/뉴스 “명문대 출신·전문직·부잣집 딸이었던 아내…모든 게 거짓이었다” 47 09:52 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