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악뮤 총출동 '요아소비 내한'..."현실 초월한 짜릿한 경험" [일문일답]
3,560 4
2024.12.02 11:09
3,560 4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261645

 



(MHN스포츠 유지연 인턴기자) 특급 게스트로 화제를 모은 일본 그룹 요아소비(YOASOBI)가 내한 공연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오는 7, 8일 요아소비는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를 개최한다.

앞서 요아소비는 지난해 12월 첫 내한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은 바 있다. 성원에 힘입어 요아소비는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았고, 이번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달성하며 2연속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요아소비의 콘서트에는 그룹 AKMU(악뮤)와 뉴진스(NewJeans)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뉴진스는 오는 7일 공연에, AKMU는 오는 8일 공연 무대에 올라 요아소비의 공연에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멜론뮤직어워드)'에서 J팝 페이보릿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한국에서 J팝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음을 인정받았다.

요아소비는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 곡 '아이돌(アイドル)'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첫 아시아 투어를 완판한 데 이어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콘서트까지 매진을 기록한 이들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Lollapalooza Chicago(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요아소비가 내한 콘서트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이하 요아소비 일문일답 전문

Q. 요아소비의 근황이 궁금하다.

오랜 준비 끝에 맞이한 첫 돔 콘서트를 무사히 마치고 한숨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를 위한 준비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Q. 지난해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내한 콘서트인데, 한국을 다시 찾게 된 이유와 소감은?

한국에서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빨리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저희는 한국을 좋아하고, 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도 여러 곳에 가서 한국의 음식과 쇼핑 등을 즐겼습니다. 그 당시에도 한국 팬분들이 따뜻하게 환영해 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큽니다.

Q. 이번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 인기를 실감하는지?

지난 콘서트보다 공연장 규모도 커졌는데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응원을 보내주신 만큼, 콘서트를 찾아주신 관객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현재 준비 중이니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지난 콘서트에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팬분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셨던 기억이 아직까지 강렬합니다. 또 일본어를 알아듣는 분도 계셨고, 메시지 보드를 들고 저희를 응원해 주셨던 분도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요아소비를 기다려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기쁜 마음이 컸습니다.

Q. 지난해 내한 당시 유튜브 '침착맨'에도 출연했는데, 이번에도 콘서트 외에 한국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른 계획이 있는지?

최근에 'MMA2024'에 출연해서 팬분들을 미리 만나 뵀고, 오는 3일에는 음악방송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4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좀 더 다채로운 형태로 교류할 수 있게 기획해 봤으니 팬분들께서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지, 미리 스포일러 해준다면?

무대 스포일러보다는 '초현실'이라는 타이틀로 요아소비 5주년을 기념해 일본 국내 돔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실을 초월한 자극적인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 테마를 이어받아 아시아 투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 분들도 저희 콘서트를 통해 현실을 초월한 짜릿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Q. 게스트로 AKMU와 뉴진스가 출연한다. 함께하게 된 소감은?

AKMU와 뉴진스가 저희 콘서트에 게스트로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입니다. AKMU와는 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 함께 밥을 먹으러 가거나 멋진 라이브를 본 적이 있었고, 뉴진스는 도쿄돔에서 진행한 저희 콘서트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게스트 출연 요청을 드리게 됐습니다. 멋진 두 팀이 이번에 힘을 보태준다고 하니 정말 기쁩니다.

Q. 게스트 외에도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한국 아티스트가 있을지 궁금하다.

한국 아티스트는 평소에 장르를 불문하고 모니터하고, 관심 있게 보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Q. 다가오는 2025년 요아소비의 추후 활동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우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각국의 팬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콘서트를 많이 하고 싶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곡도 만들어서 지금처럼 변함없이 활동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190 00:06 5,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6,5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77,1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8,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8,5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6,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23,9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4,7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5,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0,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6545 이슈 리암 니슨 주연으로 리부트된 <총알탄 사나이> 티저 예고편 3 09:07 161
2676544 기사/뉴스 문세윤 이준, 복불복에 전 재산 걸었다 “한 방에 가시죠”(1박2일) 09:06 81
2676543 기사/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 “자유우파의 가치 지켜야…다시 일어나야 할 때” 13 09:05 258
2676542 이슈 문형배 재판관 선고문 쭉 읽다가 주문 외치려고 카메라 보는 거 너무 짜릿함 15 09:05 1,233
2676541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 "우리 사이 분열? 사실 아냐…해린 아닌 다른 멤버" [전문] 15 09:04 1,001
2676540 이슈 직장 선배가 신입사원에게 해주는 조언... 09:03 605
2676539 기사/뉴스 이찬원-장민호 극찬 추성훈→장혁 '잘생긴 트롯' 2라 음원 공개 09:02 63
2676538 이슈 팬카페에 글 남긴 홍장원 전 1차장 24 09:02 2,031
2676537 유머 못다 한 이야기는 핑계고 with 한상진, 최다니엘, 남창희 1 09:02 177
2676536 유머 열심히 화면 속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아기 1 09:00 384
2676535 기사/뉴스 뉴진스, NJZ 접고 돌연 'mhdhh'로 변경…SNS 사진도 삭제 12 09:00 1,383
2676534 이슈 표정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12 08:59 1,695
2676533 기사/뉴스 러시아 군인 남편에 "우크라 여성 성폭행해도 돼"…징역 5년 선고 3 08:58 705
2676532 기사/뉴스 파면 뒤에도 "자금 후원을"…끝까지 '선동' 놓지 않은 이들 [자막뉴스] 4 08:55 860
2676531 기사/뉴스 백악관, 尹 파면에 "한국 민주적 제도·헌재 결정 존중"(종합2보) 3 08:52 953
2676530 이슈 '딸바보' 에미넴, 할아버지 됐다...손주 사진 공개 12 08:52 3,042
2676529 이슈 펨코남들이 원하는걸 못들어준 윤석열 5 08:51 2,509
2676528 기사/뉴스 ‘잘생긴 트롯’ 인교진, ♥소이현 프러포즈 이벤트→김준호 눈물의 펜싱 무대 08:51 447
2676527 이슈 보수정당이 계속 임기를 못채우는 이유 2 08:49 1,553
2676526 이슈 지드래곤 유튜브에 올라온 이번 콘서트 하이라이트 영상 3 08:49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