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대 동문회도 ‘퇴진’ 시국선언…“김건희에 박사 수여 부끄러워”
11,134 6
2024.12.02 10:33
11,134 6
국민대 민주동문회 일동은 “결자해지의 때가 왔다”며 ‘시국선언문’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이들은 “선거를 통해 부여된 권력을 주가조작, 뇌물수수, 공천개입 등으로 개인의 영달을 위해 남용하고, 거부권으로 노동자와 민중들의 정당한 요구를 억압하고 그들의 투쟁을 간첩 행위로 몰아갔다”며 “한반도 전쟁위기를 조장해 국민들의 삶을 도탄에 빠트린 현 정권, 그 핵심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능력과 비상식으로 점철된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국민대학교 동문들은 윤석열 정권에 더 이상 통치의 자격이 없음을, 하루라도 빠른 퇴진이 곧 민생이고 평화요 안전임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김건희를 소위 ‘여사’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 그 자리를 이용해 온갖 전횡을 저지를 수 있도록 한 것은 김건희의 박사논문이었다. 소위 김건희 ‘동문’의 박사학위논문을 심사하여 학위를 부여한 학교는 국민대학교였다”며 “우리 국민대학교 동문들은 큰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했다.

앞서 김 여사의 2008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는 언론보도와 인터넷 블로그, 김 여사가 재직했던 ㅇ사의 사업계획서를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영문 제목에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라고 적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국민대 민주동문회는 “윤석열이 무능과 독선의 길을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한다면 우리 국민대학교 동문들은 윤석열을 거꾸러뜨릴 큰 바위가 되어 기필코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고 새로운 민주 국가 건설의 선봉에 서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우리의 부끄러움이 큰 만큼 우리의 싸움도 치열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91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26 03.23 38,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117 이슈 도경수 <DOH’s RECIPE> *⋆꒰ঌ부들부들໒꒱⋆* 3 13:03 97
3031116 이슈 산업용 전기의 피크타임이 낮에서 밤으로 이동한 이유 : 태양광발전 2 13:03 302
3031115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하는 방법 연구하라" 9 13:03 360
3031114 유머 횡단보도도 재미있게 건너가 보자 13:03 75
3031113 이슈 블랙핑크 GO 뮤비 마지막 키스 장면의 의미 13:03 227
3031112 이슈 영화 곤지암 레전드 1 13:02 221
3031111 이슈 피겨선수 했어도 잘 됐을 것 같은 승헌쓰 ㄷㄷ 13:01 138
3031110 기사/뉴스 빙그레, 신제품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 출시 18 13:00 668
3031109 이슈 악개 진짜 존나 많은 슬라임 유형... 13:00 314
3031108 기사/뉴스 CJ제일제당, 가격 담합 논란 사과 “과거 관행 뿌리 뽑겠다” 9 13:00 251
3031107 이슈 단종오빠 열여덟 전설의 시작 1 13:00 310
3031106 유머 교회 예배시간에 아이들이 찍은 사진 1 13:00 403
3031105 기사/뉴스 "야구 팬심 잡는다"…롯데웰푸드,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체결 2 12:59 216
3031104 유머 아이돌 연습의 중요성.shorts 1 12:58 531
3031103 정보 3월 30일 까지 KFC 치킨 한조각에 1,900원 🍗 9 12:58 594
3031102 이슈 팽팽하게 갈리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있다없다.jpg 17 12:58 529
3031101 기사/뉴스 "야구 배트로 수차례 가격"...유튜버 '수탉' 납치범에 '무기징역' 구형 12:57 219
3031100 기사/뉴스 "군대 3개월 더 있을래요" 요즘 '공군' 인기 이유가…'깜짝' 3 12:57 569
3031099 유머 이제 한국 힙합판에서 디스곡 나오기 어려운 이유...twt 1 12:56 589
3031098 기사/뉴스 "비만치료가 무좀치료로 둔갑"…보험사기 특별신고 최대 20억 포상 12:55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