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촬영도 안했는데, 드라마 ‘참교육’ 거센 비난
6,132 50
2024.12.02 10:26
6,132 50

드라마 ‘참교육’이 연일 논란이다.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김남길부터 최근 주연으로 확정된 김무열까지 관련 기사만 나와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는 등 부정 반응 일색이다. 

드라마가 촬영하기도 전에 캐스팅 논란 등 입방아에 오른 것은 이번이 거의 처음이란 점에서 ‘참교육이 뭐길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드라마 제작사 지티스트는 ‘참교육’의 드라마 제작을 확정했다며 주연 배우 김무열을 위시로 연출자를 공개했다. 방송은 내년 상반기 목표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은 “원작 내 일부 에피소드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의견을 인지하고 있다.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정제된 시선으로 드라마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 감독은 넷플릭스 ‘Mr. 플랑크톤’, ‘소년심판’,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연출했다. 

홍 감독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김무열의 SNS으로 몰려가 “선택한 이유가 있을 거라 믿지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각색과 출연진이 나선다 해도 ‘문제’가 많은 원작” “다시 한번 생각하라” 등 댓글로서 강한 반대 의사를 표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66368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35 00:08 11,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3,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47,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8,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6,0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8,4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8,0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8,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065 기사/뉴스 로제, 가족 향한 미안함…"나중에 후회할까 봐" 결국 눈물 7 22:44 2,417
322064 기사/뉴스 블핑 로제, 브루노마스 전화연결 실패에 “실망이야”→영상편지 공개(유퀴즈) 5 22:40 1,246
322063 기사/뉴스 [단독] '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CCTV 확보…응급차도 대기 23 22:27 2,446
322062 기사/뉴스 (단독) '수시 TF'까지 만든 방첩사…계엄 문건에 안보실도 '관여 의혹' 6 22:19 964
322061 기사/뉴스 로제, 2025년 '블핑' 결합 언급 "솔로 활동으로 시너지 생겼을 것"[유퀴즈][별별TV] 6 22:19 667
322060 기사/뉴스 25만원 주고 산 '尹 시계' 굴욕…"전두환 시계보다 싸다" 11 22:16 2,278
322059 기사/뉴스 [단독] 특수본 “윤 대통령, 김용현과 사석에서 계엄 언급” 여인형 진술 확보 6 22:16 1,525
322058 기사/뉴스 '유퀴즈'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마스와 컬래버 위해 내한 공연 애프터파티 후드티 쓰고 몰래 방문" [TV캡처] 2 22:14 1,142
322057 기사/뉴스 [TVis] 로제 “브루노 마스, 韓에 적극적…비자 문제로 ‘유퀴즈’ 못 나와” 5 22:11 1,505
322056 기사/뉴스 유재석, 디지털 성범죄 막는 경찰견에 신기 “전자 기기 탐지견 생소”(유퀴즈) 9 21:56 2,521
322055 기사/뉴스 [단독] 윤, 조지호에 6차례 ‘의원 체포’ 지시…계엄 해제 뒤 “수고했다” 25 21:48 3,671
322054 기사/뉴스 컬럼비아대 구성원들 "부끄러운 한동훈, 동문 명예 먹칠" 9 21:31 2,548
322053 기사/뉴스 “계엄으로 집안 풍비박산… 내 일상이 다시 마비됐다” 17 21:24 7,932
322052 기사/뉴스 [단독] 경찰에도 ‘사전 계엄 준비’ 지시한 윤 대통령···언론 장악 시도까지 4 21:24 1,770
322051 기사/뉴스 [단독]‘경고성 계엄’이라더니 사전 준비…정부 비판 MBC 장악 시도도 5 21:19 1,138
322050 기사/뉴스 "매출 떨어질라"…전국서 자영업자들, 윤석열 대통령 '흔적 지우기' 22 21:12 4,009
322049 기사/뉴스 부산 ′국민의힘 장례식′까지.."탄핵 찬성하라" 촉구 9 21:10 1,125
322048 기사/뉴스 尹 탄핵집회 … 광주 ‘금남로 오월 항쟁길’ 다시 열린다 9 21:08 1,737
322047 기사/뉴스 4일 0시 29분과 38분, 추경호의 통화가 수상하다 33 21:06 3,383
322046 기사/뉴스 오정세, 이번엔 재벌2세+우주과학자 "'별들에게 물어봐' 도전" 6 21:0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