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DREAM, 6만 관객과 고척돔 앙코르 콘서트 성료 "2025년에도 더 성장할 것"
1,554 17
2024.12.02 10:08
1,554 17

 

[헤럴드POP=박서현기자]NCT DREAM(엔시티 드림)이 6만 관객과 함께한 고척돔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세 번째 월드 투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4 NCT DREAM WORLD TOUR FINALE in SEOUL’(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스케이프' 피날레 인 서울)은 11월 29일~12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으며, 총 3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6만 관객을 동원해 NCT DREAM의 막강한 인기와 영향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중략)

 

이번 콘서트의 무대 구성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가로 34M X 세로 15M 규모의 초대형 LED 스크린 2대, 방사형으로 확장된 돌출 무대, 3~4층 관객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싶은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치한 열기구 모양의 업&다운 스테이지, 가로 8.8M X 세로 7.5M의 대형 무지개 세트 등을 활용한 규모감 있는 연출, 조명 및 레이저, 고척돔을 화려하게 물들인 팬 라이트 불빛 등이 어우러진 고퀄리티 공연이 완성됐다.

 



공연 말미 NCT DREAM은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 만큼 지난 6개월 동안의 투어가 정말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앙코르 콘서트가 2024년 활동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 시즈니가 함께여서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2025년에도 더 멋있어지고, 더 성장하는 NCT DREAM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는 소감을 전하며 세 번째 월드 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NCT DREAM은 12월 4일 일본 후지TV의 ‘2024 FNS 가요제’에 출연, 글로벌 연말 뮤직 페스티벌 섭렵에 나선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49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31 04.18 67,645
공지 [완료] 오전 3시~5시 30분 이미지 서버 작업 진행 02:03 8,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1,7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49,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73,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39,5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5,6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3,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4,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5,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7,0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5370 이슈 등산 갈 때 위장복이 권장되지 않는 이유 1 11:20 215
2695369 기사/뉴스 싱크홀 공포, 발밑이 무너진다 1 11:19 121
2695368 유머 이상한 사람옆에 피곤에 쩔은 사람 만화 4 11:18 238
2695367 이슈 마리끌레르 영화 <파과> 이혜영, 김성철 화보.jpg 1 11:17 215
2695366 기사/뉴스 [단독] 가성비가 사라진다…'반올림피자' 1년 만에 가격 인상 13 11:17 311
2695365 유머 운전 초보들의 3대 지옥.jpg 6 11:17 579
2695364 유머 오늘 노래방 추가 됐다는 곡 11:16 364
2695363 이슈 영화 차기작에서 사이비 교주 역할 맡은 박진영 24 11:16 1,111
2695362 유머 120만 유투버에게 사기당한 광고주 (ft. 셋이 세트인데요) 1 11:16 760
2695361 이슈 계엄날 밤에 시민들이 먹이를 찾으러 어슬렁대는 하이에나들같이 국회의원을 찾아 담주위를 어슬렁대다 발견하면 집어다가 담 안으로 던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일사분란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1:15 754
2695360 이슈 무한 나니가스키 지옥에 갇힌 남돌 11:13 483
2695359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재녹음 앨범 중 최초로 전곡 1억 스트리밍 돌파한 앨범 6 11:13 264
2695358 이슈 캠핑판 정상화시키고 있다는 다이소 11 11:12 1,322
2695357 이슈 [포토] ‘고도를 기다리며’ 신구,박근형 입장 5 11:12 998
2695356 이슈 서강준X노르디스크 화보 영상 9 11:12 207
2695355 유머 황정음 최대 의문점 10 11:11 1,714
2695354 이슈 2년 이상 한 선수 타겟으로 잡아 말려죽이는 중인 티원 대다수 팬덤  18 11:10 902
2695353 기사/뉴스 김연아, 여왕의 품격 [화보] 18 11:09 1,038
2695352 기사/뉴스 김수현 후폭풍 ‘넉오프’, 공개 보류 이어 촬영 중단 “추가 입장 NO” [공식] 20 11:09 918
2695351 유머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9 11:08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