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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변우석의 시간은, 안간다"…'우체통'을 위한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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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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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얼굴 공격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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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설명은 거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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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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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뜨거운 남자. 배우 변우석이 디아이콘 23번째 모델이 되었습니다. 총 5가지 콘셉트를 준비했는데요. 역대급 비주얼 파티를 약속드립니다. 


타이틀은 '쉼표'입니다. 여는 순간, 쉼이 되는 화보인데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우체통을 생각하며 촬영했습니다. 그의 다정한 얼굴을 보며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 


자, 지금부터 화보에 다 담지 못한 비하인드를 방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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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콘셉트는 선물 같은 비주얼로 시작했습니다. 새하얀 셔츠 위 청순한 얼굴이 더욱 돋보였는데요. 계속해서 줌을 당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촬영 전날은 공교롭게도 변우석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는 전날 팬들이 마련한 생일 이벤트에 다녀왔는데요.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지쳤을 법도 한데, 힘든 기색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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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게, 이렇게 큰 힘이 될지 몰랐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얻고 왔어요."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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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델은 모델. 그는 힘을 빼고 여유로운 무드로 촬영을 이어갔는데요. 손에 얼굴을 기대고 함께 쉬고 싶은 순간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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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포착!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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