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시완, 취약계층 난방비 3천만원 기부 “독거 어르신 지원 절실”
752 14
2024.12.02 08:35
752 14

임시완, 취약계층 난방비 3천만원 기부 “독거 어르신 지원 절실”oPvApm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임시완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덤 ‘스완’명의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임시완은 “팬클럽과 생일을 기념해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겨울철 독거 어르신 지원이 절실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시완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19년 강원 산불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태풍·산불·수해 등 재난마다 피해 이웃을 위해 후원했다. 현재까지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1억 5천만원에 달한다.


(중략)


https://naver.me/Ghb2CfdK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110 11:00 1,1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47,9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42,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59,8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37,3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2,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76,9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67,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25,8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194,6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822 기사/뉴스 투숙객 덮친 모텔 직원, 알고 보니 前시의장 1 12:11 512
318821 기사/뉴스 난장판 된 동덕여대…"청소 비용 100억도 우습다" 주장 제기 26 12:01 965
318820 기사/뉴스 GD 모자·이효리 드레스…K팝 스타의 단골 브랜드,'이곳'서 탄생 11:45 1,071
318819 기사/뉴스 이정재 "'오빠, 그동안 보고 싶었어요'란 말 들을 때 가장 큰 위로" 8 11:32 1,493
318818 기사/뉴스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대신 의리 택했다…"6년째 연애만" 속사정 (대장이반찬)[전일야화] 18 11:30 4,779
318817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콘서트 게스트 출격 “영광” 11:26 294
318816 기사/뉴스 변우석, 아이유와 ‘로맨스’로 9년만의 재회 33 11:24 3,004
318815 기사/뉴스 정부, 5·18 피해자 800여명에 430억 배상 확정 17 11:21 1,398
318814 기사/뉴스 한국인이 사랑하는 ‘리플’...2880일만에 3000원[매일코인] 6 11:20 1,314
318813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정우성의 진심' 응원 문구 삭제… 여론 의식? 36 11:15 2,147
318812 기사/뉴스 [단독] '韓 연예계 은퇴설' 하연수, 돌아왔다…'라스' 출격 203 11:15 18,940
318811 기사/뉴스 또 다른 전쟁 '꿈틀'…시리아 내전 왜 갑자기 격화하나 11:10 470
318810 기사/뉴스 뉴진스&악뮤 총출동 '요아소비 내한'..."현실 초월한 짜릿한 경험" [일문일답] 4 11:09 620
318809 기사/뉴스 ‘이미지 장사’ 끝난 정우성, 빼어난 연기력도 아닌데 소비될까 (종합)[홍세영의 어쩌다] 34 11:08 1,943
318808 기사/뉴스 천정명 “매니저가 나와 부모님에 크게 사기” 은퇴 고민까지 (미우새) 18 11:05 2,812
318807 기사/뉴스 송강호, 여자 배구 '아기자기' 발언 사과 "잘못된 단어 선택" 331 11:02 25,072
318806 기사/뉴스 "시즈니, 이 순간 영원하자"…NCT 드림, 피날레의 절정 5 10:45 609
318805 기사/뉴스 개신교 목회자들 "성소수자 축복, 결코 멈추지 않겠다" 14 10:37 2,498
318804 기사/뉴스 국민대 동문회도 ‘퇴진’ 시국선언…“김건희에 박사 수여 부끄러워” 6 10:33 737
318803 기사/뉴스 82메이저 황성빈X허키, 오늘(2일) 강렬 힙합 'Naughty' 발매 8 10:31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