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못죽` 작가 신작 `괴담출근`…역대 최단 기간 `밀리언페이지` 달성
2,947 39
2024.12.01 21:52
2,947 39

RAayLX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백덕수 작가는 '데못죽' 웹소설·웹툰과 더불어 '괴담출근'으로 '밀리언페이지 3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카카오페이지 만의 브랜드인 밀리언페이지는 백만명 이상 유저가 열람했거나, 누적 매출 백만 달러를 기록한 작품에 수여되는 영예다.

 

괴담출근은 현대판타지 장르 작품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선공개 시작과 동시에 현대판타지 랭킹 1위를 줄곧 수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밀리언페이지 달성은 사전 공개 기준 한달 반, 지난 4일 정식 연재 기준 단 5일 만에 이룬 수치다. 

 

'백덕수 작가의 전작인 '데못죽'은 현재 웹툰, 웹소설 업계에 남을 대기록들을 써내려가고 있는 작품이다. 웹소설은 연재 직후 17개월 동안 현대판타지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웹툰은 공개 1시간 기준 카카오페이지 웹툰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128021099310440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3 11.29 59,4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2,8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59,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81,26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59,5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7,0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2,3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1,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47 기사/뉴스 "치킨집 차리듯"…화장품 브랜드 창업 '러시' 3 08:22 474
318946 기사/뉴스 백화점 ‘3조 메가점포’ 시대… 상위 3곳 매출이 절반 1 08:22 142
318945 기사/뉴스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 39 08:20 1,397
318944 기사/뉴스 [2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나스닥 1%↑ 08:18 179
318943 기사/뉴스 [단독] 대동, 조선호텔과 손잡고 제주에 5성급 호텔 짓는다 6 08:15 647
318942 기사/뉴스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시험 본다 19 08:12 2,096
318941 기사/뉴스 [단독] "응급실 찾아 헤매다"...뇌출혈 쓰러진 '모야모야' 투병 16살 학생 사망 18 08:10 2,285
318940 기사/뉴스 플라스틱 협약 끝내 무산‥'생산 감축 반대' 산유국 턱 못 넘어 3 06:57 1,380
318939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美 최종 승인 41 06:55 7,027
318938 기사/뉴스 바이든, 약속 어기고 차남 헌터 사면 9 06:48 2,966
318937 기사/뉴스 사라진줄 알았던 '뿔호반새 75년 만에 발견' 14 06:41 5,093
318936 기사/뉴스 법원, 말다툼하다 친형에게 도검 휘두른 30대 구속영장 발부 06:39 780
318935 기사/뉴스 [르포] 새벽부터 '낙엽과의 전쟁'…환경공무직의 고된 겨울나기 4 06:24 2,037
318934 기사/뉴스 "바이든 정부, 우크라이나에 1조원 상당 추가 군사 지원 준비" 3 06:20 1,391
318933 기사/뉴스 피해자 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한 30대 구속 송치 8 06:03 2,809
318932 기사/뉴스 낚시객을 고라니로 착각해 공기총 쏜 60대 입건 6 05:21 3,685
318931 기사/뉴스 장윤주X전종서,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모델로 발탁 9 03:33 6,363
318930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정우성의 진심’ 해시태그 결국 삭제 [자막뉴스] 36 00:48 3,821
318929 기사/뉴스 환불의 민족 될라…배민 주문 취소 도입에 식당들 조마조마 17 00:48 5,497
318928 기사/뉴스 고속도로 사고차 가보니…운전석엔 흉기 찔린 피투성이 20대 男 18 00:26 5,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