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제가 밝힌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동료 중요하다 느껴” (뉴스룸)
1,640 2
2024.12.01 21:16
1,640 2
uqAGMX

JTBC ‘뉴스룸’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블랙핑크 로제는 12월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내년에 아마 저희가 앨범도 내고 투어도 낼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로제는 블랙핑크로 활동할 때랑 솔로로 활동할 때 차이점에 대해 "아무래도 해야 하는 일들이 세 배가 더 생기는 거니까 뭔가 제가 책임감을 가져야 할 부분들이 더 많이 생겼다"며 "아직은 배우는 중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로제는 "가끔 한 번씩은 동료가 참 나한테는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블랙핑크랑 있을 때는 항상 상의하고 서로 문제 될 부분이 있으면 네 명이 있으니까 항상 대화도 하고 막 이렇게 그래서 이제 더 성장하고 디벨롭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주어지는데 혼자 있다 보면은 이게 그래서 좀 버거울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로제는 "그래서 동료가 참 중요하구나 그래서 가끔씩 멤버들한테도 연락도 하게 되는 거에 대한 중요성을 더 느끼기도 한다. 또 브루노 같이 너무 좋은 선배가 이렇게 가끔씩 이제 조언을 물어보는 선배가 있는 게 저한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요새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https://v.daum.net/v/2024120120272066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64 12.02 28,0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96,5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87,4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28,8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06,2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3,5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7,0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0,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3,9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5,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483 기사/뉴스 野 이건태 "검사가 내란죄 수사 못 해…특검으로 조사해야" 15:50 393
319482 기사/뉴스 "5·18 악몽 되살아났다" 비상계엄에 오월단체 '충격' 15 15:44 2,285
319481 기사/뉴스 명태균 측 “尹 대통령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방침” 8 15:42 2,510
319480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 본청 뿐 아니라 또다른 주요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까지 장악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5 15:37 1,911
319479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내부 “내일은 늦다” 성명 촉구 의견에도…위원장은 ‘침묵’ 35 15:37 5,008
319478 기사/뉴스 현재 네팔 출장 중인 국회의원들 귀국편 기다리는 중 43 15:36 7,987
319477 기사/뉴스 [단독] 헌법 기관 점령?…선관위 시설들까지 점령한 尹 계엄군 12 15:31 2,137
319476 기사/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5~6명도 격양…尹 탄핵안 국회 통과 가능성 있어" 150 15:31 10,128
319475 기사/뉴스 카메라는 총보다 강하다…전국민에 공유된 계엄 현장 “45년 전과는 달라” 3 15:31 2,264
319474 기사/뉴스 6선 조경태 "솔직히 말하면 의원들이 심각성을 못 느껴요"…국힘 의원총회 직후 씁쓸한 듯 입 열더니 46 15:30 4,983
319473 기사/뉴스 친윤계 “대통령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우리가 말벗해 줘야” 406 15:30 14,476
319472 기사/뉴스 [단독] ‘계엄사태’ 총학들 긴급 회동…4일 저녁 연세대서 비공개 모임 32 15:28 3,648
319471 기사/뉴스 기습 계엄령에…'안전한 나라' 한국, '여행 위험국' 됐다 9 15:26 1,038
319470 기사/뉴스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민주당 의원 “707 특임단 계엄 하루 전 출동 대기” 9 15:24 2,264
319469 기사/뉴스 [육아삼쩜영] 어쩌다 아이들에게 '비상계엄'을 설명하게 되었을까 4 15:18 1,928
319468 기사/뉴스 비상 계엄 해제 안 됐다면, K리그1 전북의 운명은 어찌됐을까 7 15:18 2,066
319467 기사/뉴스 '박수가 쏟아졌다'... 비상계엄 후 첫 대학생 시국선언 87 15:16 14,851
319466 기사/뉴스 11년 만에 韓 방문한 키르 대통령…계엄령 ‘직관’ 반응은 22 15:10 5,485
319465 기사/뉴스 KBS본부 "대통령실, 계엄 2시간 전 '계엄 방송' 준비 언질 소문" 51 15:09 5,930
319464 기사/뉴스 한국기자협회 전국 시·도 회장단 "尹, 하야하고 내란죄 처벌 받으라" 19 15:06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