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엠의 가장 큰 관심작은 황정민·조인성 등 국내 톱스타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하는, 제작비 500억원대의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다. 촬영은 끝났지만 내용상 컴퓨터그래픽 등 후반작업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일정 조율로 개봉은 내후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816?sid=103
한겨레
플러스엠의 가장 큰 관심작은 황정민·조인성 등 국내 톱스타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하는, 제작비 500억원대의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다. 촬영은 끝났지만 내용상 컴퓨터그래픽 등 후반작업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일정 조율로 개봉은 내후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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