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전례없는 무소송 전략에 법조계 “어도어 울며 겨자 먹기”
21,476 74
2024.12.01 19:07
21,476 74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와 소송 없이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한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어도어가 결국 소장을 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법무법인 게이트 대표 조면식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소셜 계정에 최근 뉴진스가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도어와 전속 계약 해지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먼저 조 변호사는 “뉴진스는 계약에 따라 시정기간내에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할 것을 요구하고, 시정기간내 계약위반 사항이 시정되지 않았음을 이유로 어도어에 대한 계약해지 통지를 하되 어도어를 상대로 별도 가처분을 포함한 소제기를 않기로 하였다고 한다"며 뉴진스의 상황을 언급하며 "계약해지 통지만으로 계약해지의 효력이 발생하느냐 하는데, 상대방의 계약위반 사유가 존재한다고 해서 곧바로 계약 해지가 되는 게 아니라 시정 기간을 정하여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을 구하고 그 기간 내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법정해지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변호사는 “뉴진스가 법정해지권에 기해 계약해지 통지를 하였다. (중략) 뉴진스 입장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지를 하여 계약위반을 하였다는 이유로 어도어가 계약 해지 통지를 하고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것”이라면서 “(어도어가) 천문학적 손해배상 청구를 하게 될 것인데, 전혀 걱정할 바는 아니다. 법원 판사님들 배짱으로 세상이 놀랄만한 손해액을 판결할 수 있을까 싶기 때문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뉴진스가 기대하는 점은 이러한 점이다. 어도어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울며 겨자 먹기로 소장을 내게 생겼다. 이런 사건은 법률적인 논리로 이기고 지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7619

목록 스크랩 (1)
댓글 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50 04.02 44,0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1,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4,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0,3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6,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9,3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7116 이슈 MBC "그리고 오늘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이뤄진 것 같아 보여도 사실 오늘을 이뤄낸 주인공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음을 모은 시민 여러분입니다." 2 19:48 191
2677115 이슈 셀러(자영업자)들에게 평판 안좋은듯한 기업.jpg 3 19:48 786
2677114 유머 태어나서 처음보는 종류의 덩크 3 19:47 243
2677113 이슈 [단독] 대선 날짜 6월 3일 결론…다음 주 화요일 발표 27 19:45 2,283
2677112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 7 19:45 222
2677111 이슈 결혼하는 팬에게 댓글 남긴 지디 7 19:44 1,258
2677110 이슈 홍장원 전 차장은 “누군가 아침마다 손가락질하면서 ‘너 거짓말했지’라고 말한다고 해보자. 한 3일이 지나니까 ‘내가 거짓말을 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그런 생각으로 112일이 지났다”고 말했다. 12 19:44 915
2677109 이슈 주모자들은 반드시 감옥에서 죽어야 합니다 20 19:42 671
2677108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파면'...눈물 보이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7 19:42 607
2677107 유머 잘생긴 외모의 국민의 힘 대표 13 19:41 2,078
2677106 이슈 선생님은 부모가 아니시잖아요.twt 3 19:41 942
2677105 이슈 등번호 1번으로 한 이유⚾ 19:41 446
2677104 이슈 [수원FC vs포항] 팀선수에게 공맞은 김은중 감독님 6 19:40 640
2677103 이슈 대통령실 용산으로 이전할 때 뷰가 좋다고 입 털던 건축가가 요즘도 티비에 나오는 거임? 21 19:40 1,902
2677102 이슈 르세라핌 'Come Over' 멜론 일간 추이 18 19:39 842
2677101 팁/유용/추천 어제 윤모씨 탄핵소식으로 영문도 모르고 특식먹었던 고양이 강아지 트윗모음 🐶🐱 3 19:38 1,040
2677100 이슈 이즈나 'SIGN' 멜론 일간 추이 8 19:37 392
2677099 이슈 파면됐으니 이제 적당히 넘어가자 이런거 들어줄 여유는 더이상 없다 22 19:36 1,884
2677098 이슈 클로즈 유어 아이즈 <ETERNALT> 초동 3일차 종료 6 19:36 405
2677097 기사/뉴스 대통령 파면 첫 여론조사…10명 중 7명 "尹, 대선 땐 자숙해야" 13 19:36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