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매년 인간 베프에게 자식들을 데려와 인사시키는 두루미
5,740 14
2024.12.01 18:24
5,740 14

어느날 누군가 현관문을 시끄럽게 두드리길래 나가보니 웬 두루미가..

그는 다음날부터 매일 집을 찾아오기 시작했음

이름은 칼(Carl)이라고 지어줌

 

 

칼은 가족들도 데려와서 인사시킴

부인 - 칼라(Carla)

아기 - 2세(주니어)

 

 

주니어는 쑥쑥 자라 독립을 하였고

다음해 새로 태어난 자식들을 데리고 온 칼과 칼라

케빈과 카일이라고 이름을 지어줌

 

 

안타깝게도 카일은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고

동네가 두루미 서식지와 가깝기 때문에

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 표지판을 설치함

 

 

 

 

 

칼이 자신을 믿고 가족과 함께 계속 찾아와줘서 영광이라는 휴먼

다 자란 주니어도 결혼해서 부부가 같이 찾아온다고 함

 

 

 

 

영상이 재밌어요 3분 정도로 짧으니까 한번 봐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ZzjDXc-pl8



ㅊㅊ ㅅㄷ

목록 스크랩 (2)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시원스쿨랩X더쿠] 🚫무묭이들 토익에 돈쓰기 결사 반대🚫 New! 서아쌤 토익 비밀과외 인강&도서 체험 이벤트 274 12.02 13,9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6,4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64,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91,67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65,3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9,1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3,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3,0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64187 기사/뉴스 퇴근길 어른 울린 초등학생들 “모두 빛나는 별 될 수 있어요” 12:24 182
2564186 기사/뉴스 박보영·(갓세븐)박진영, ‘미지의 서울’ 출연…내년 상반기 tvN 방송 [공식] 2 12:24 121
2564185 유머 조정석 어느 회사에 가까운 이미지 인지 말해보는 달글 5 12:23 216
2564184 이슈 더쇼 MC들 오늘자 방송 끝으로 하차함 2 12:22 538
2564183 기사/뉴스 [TF초점] '역량 부족' 한지민의 한계…넘지 못한 '김혜수의 벽' 4 12:22 427
2564182 유머 "둘이 몰래 만난다" 전교 소문에···담임쌤 '교실 뒤집은 답변' 3 12:22 549
2564181 기사/뉴스 요즘 아파트가 조경에 공들이는 이유[올앳부동산] 8 12:19 457
2564180 이슈 디아이콘 화보집 x 방탄소년단 진 예고 컷 8 12:17 502
2564179 이슈 아기 엑스레이 사진 찍는 방법 8 12:15 1,099
2564178 기사/뉴스 윤 대통령 “백종원 같은 민간 상권기획자 1000명 육성할 것” 36 12:15 906
2564177 이슈 한국와서 산전수전 다 겪는 크로와상. jpg 19 12:14 1,619
2564176 이슈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2025 내한 공연 발표 6 12:13 370
2564175 유머 긁어주는 중(경주마) 2 12:11 141
2564174 기사/뉴스 '계약 해지' 뉴진스, '템퍼링' 의혹 후 첫행보는 '골든디스크' 33 12:11 1,341
2564173 이슈 메이딘, 멤버 강제추행 논란에...팬들 "침묵 말라" 트럭시위 12:11 364
2564172 기사/뉴스 "어제는 3만원 오늘은 5만원" 소비자는 모르는 다이내믹 프라이싱의 비밀 [추적+] 3 12:11 569
2564171 기사/뉴스 ‘성관계 요구’ 성희롱 당한 직원, 왜 국방과학연 징계위서 ‘창밖 투신’ 했나 12 12:11 786
2564170 기사/뉴스 김세정, ‘취하는 로맨스’ OST 직접 부른다…성시경 ‘두사람’ 재해석 12:10 60
2564169 이슈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 35 12:10 1,245
2564168 정보 오퀴즈 12시 정답 2 12:08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