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른 형제들이랑 너무 다르게 생겨서 입양아냐는 소리 들었다는 미국 배우
9,623 43
2024.12.01 18:22
9,623 43
OEKYgn
RTwpuu

LsIjXU
sfkiMp

마이키 매디슨 아노라 여주 맞음 ㅇㅇ


fswphx

가족 사진

이웃들한테 입양아라고 오해 받은 적도 있고 DNA 테스트까지 해봤다고 함


KGeOzm

LicWdY

쌍둥이랑 같이 찍은 사진들


OwMVPH

어릴때 

아시안 혼혈은 아니고 그냥 유대계임


목록 스크랩 (1)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8 11.29 70,500
공지 【공지】 서버 접속 장애 관련 00:03 15,4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85,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77,4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15,89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92,0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0,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4,5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7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1,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0,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288 기사/뉴스 “괴담” 계엄령 현실로…‘건의자’ 김용현은 尹 충암고 선배 4 07:40 1,256
319287 기사/뉴스 국힘 의원들도 격앙… “추경호, 국회 못가게 당사 오라고 문자 161 07:34 14,196
319286 기사/뉴스 [속보] 오늘 주식시장은 정상적으로 개장하기로 134 07:29 10,708
319285 기사/뉴스 "계엄 지시는 따를 수 없다"‥법무부 간부 사표 129 07:19 19,054
319284 기사/뉴스 尹탄핵 의원연대 "軍 동원해 내란죄, 오늘 탄핵안 발의" 54 07:17 3,907
319283 기사/뉴스 대법원 "계엄 해제 안도…사법부, 국민 인권 최후의 보루" 16 07:07 3,658
319282 기사/뉴스 광장이 된 국회 앞…"5.18 광주 떠올라 달려왔다" 29 07:05 7,140
319281 기사/뉴스 ‘2017년 계엄 문건 그대로(?)’…계엄군 국회 난입에 육군 참모총장 계엄사령관 3 06:55 3,930
319280 기사/뉴스 6시간의 암흑...시민들의 손이 총을 압도했다 18 06:47 7,339
319279 기사/뉴스 툭하면 '삐익!'…시도때도 없이 오던 재난문자, 비상계엄엔 없었다 26 06:44 4,572
319278 기사/뉴스 [속보] 美백악관 "尹대통령이 의회표결 존중한 것에 안도" 12 06:42 5,784
319277 기사/뉴스 계엄 선포하라 한 인간과 막는 시민들 21 06:38 6,402
319276 기사/뉴스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183 06:36 31,015
319275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계엄군, 야당 대변인에 총구 겨눴다 206 06:34 27,825
319274 기사/뉴스 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국회 통고 완료 25 06:33 7,299
319273 기사/뉴스 층층이 쌓인 의자, 뜯겨나간 문짝... 계엄군 막으려 한 흔적들 27 06:24 6,258
319272 기사/뉴스 美 첫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자 앤디김…“韓계엄 선포방식, 국민 통치 근본 훼손” 7 06:14 3,934
319271 기사/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 50 06:13 12,611
319270 기사/뉴스 계엄령 해제 선언'에 환율 진정됐지만…"韓 시장 신뢰도 떨어질 것" 51 06:00 5,123
319269 기사/뉴스 부끄러움은 대한민국 국민의 몫 [베이징노트] 23 05:46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