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이人]① '소방관' 주원 "오매불망 기다려…개봉 연기 속상했다"
2,821 0
2024.12.01 18:14
2,821 0
hMHSBX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주원이 4년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영화 '소방관' 개봉을 앞두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만난 영화 '소방관' 주연배우 주원은 "다른 어떤 영화보다 기다렸고, 영화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기대감이 있었다. 사명감 같은 게 있었던 작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몇몇 작품은 촬영에 임할 때 (사회적) 변화가 생기기를 바라게 되기도 한다. '굿닥터'가 그랬고, '소방관' 역시 그랬다"라면서 "매해 언제 나올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오매불망 (개봉을) 기다렸다"고 했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차례 개봉을 연기했던 영화는 이후 주연배우 곽도원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한동안 또 늦춰졌다.


당시를 떠올리던 주원은 "나는 개봉을 못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다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라는 생각은 했다"라면서 "(개봉과 관련한) 그쪽은 내 영역이 아니니까, 그저 속상했다"고 했다.


이어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인데 진심 전달이 잘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주원은 극중 서부소방서 신입 소방관 철웅 역을 연기했다. 친형처럼 따르던 용태(김민재 분)를 화재로 잃게 되고 상실감과 죄책감에 빠지지만 동료들의 도움과 응원 속에 극복하게 되는 인물이다.

지난 언론시사회에서 처음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힌 주원은 "곽경택 감독님이 '기교를 부리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그 점이 보는 내내 좋았다"라면서 "영화 초반부터 굉장한 위기에 봉착했다. 울컥하는 장면이 초반부에 등장해서 꾸역꾸역 참으면서 봤다. 이유영이 주는 휴지로 결국 눈물을 닦아냈다"고 리얼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소방관'은 12월4일 개봉한다.


https://m.joynews24.com/v/178812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66 04.02 47,2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6,2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7,3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1,1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9,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2,4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7,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62 기사/뉴스 '악연' 씹어먹은 박해수의 미친 열연, 끝까지 방심 금물 9 02:25 1,748
343861 기사/뉴스 풍자, 랄랄 ‘임신 비밀’ 시절 태몽 대신 꿨다 “생생해서 새벽에 전화” (아는형님) 11 01:30 2,292
343860 기사/뉴스 “사람 죽여 가둬놨다” 신고받고 출동해 문 열었더니… 7 01:26 3,520
343859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 [위근우의 리플레이] 9 01:13 1,929
343858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5 01:12 1,948
343857 기사/뉴스 “대전에서만 파는데…” 전국민 달려가더니 ‘역대급 매출’ 찍은 성심당 7 01:06 2,815
343856 기사/뉴스 한국·일본 등 6개국, 아동포르노 떼거리 적발…최다 국가는? 11 00:54 1,724
343855 기사/뉴스 1경 증발한 미국 증시 471 00:30 42,263
343854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 후 시총 1경4천조 원 증발"...공포지수 5년 만에 최악 15 04.05 1,988
343853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상사병 걸린 안재욱, 콩나물국에도 엄지원 아른거려 6 04.05 1,718
343852 기사/뉴스 30대 해경, 한쪽 다리 잃었다…부두서 선박 사이에 다리 끼임 사고 15 04.05 3,059
343851 기사/뉴스 밴디트 출신 승은, 男아이돌 양다리 폭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4 04.05 5,174
343850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이틀째 ‘관저정치’ 중…“대통령 아니라 집단 보스” 20 04.05 3,606
343849 기사/뉴스 [MBC 100분토론] 유시민 “尹, 재구속되는 행위 스스로 할 것” 11 04.05 3,273
343848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엉덩이 만지거나 꼬집고 냅다 욕” 오빠가 스타라 눈물만 (살림남) 6 04.05 4,047
343847 기사/뉴스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18 04.05 2,938
343846 기사/뉴스 “닥터페퍼에도 밀리다니”...음료사업 美점유율 3위로 떨어진 ‘펩시’ 11 04.05 1,893
343845 기사/뉴스 쓰레기 줍는 등산객 0명···하하 “기적 만들어 보자” (놀뭐) 12 04.05 2,564
343844 기사/뉴스 대전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18 04.05 5,396
343843 기사/뉴스 48명 살해한 러시아 살인범 “추가 11건 자백 준비” 4 04.05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