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인천공항서 여행객 카드 훔쳐 생활한 20대 일본여성 실형

무명의 더쿠 | 18:09 | 조회 수 2410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33551?sid=102&type=journalists&cds=news_edit


EwTnmf


A씨는 지난 9월6일부터 같은 달 15일까지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3차례에 걸쳐 여행객 B씨 등 3명의 휴대전화, 카드지갑 등 228만원 상당의 재물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체크인 카운터 앞 휴대폰 충전대에서 여행객이 잠시 자리 비운 틈을 이용해 충전 중인 휴대전화를 갖고 가거나, 벤치에 앉아 있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몰래 카드지갑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훔친 카드를 이용해 공항 내 음식점 등지에서 33차례에 걸쳐 총 108만원을 결제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또 훔친 휴대전화를 이용해 숙박 예약 사이트에서 대금을 결제하는 등 9차례에 걸쳐 157만원을 사용하기도 했다.




일본 밖에 있는 일본인은 개망나니설 기정사실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66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대선 후 김건희 돈 받아 갚겠다"‥각서 실물 공개
    • 20:34
    • 조회 4996
    • 기사/뉴스
    81
    • 오피셜히게단디즘, J팝 내한·밴드 열풍 화룡점정
    • 20:33
    • 조회 619
    • 기사/뉴스
    19
    • 후배 항문 구경시키고 촬영한 고교 배구부 선배들…2심서 감형, 왜
    • 20:31
    • 조회 2120
    • 기사/뉴스
    25
    • 노홍철은 지금도 '무도' 조심하는데…길, 유느님 소환 경솔했다 [MD포커스]
    • 20:31
    • 조회 1392
    • 기사/뉴스
    2
    • 방시혁 4000억원 벌 동안 주가 반토막…금감원·거래소 "그때는 몰랐다"
    • 20:30
    • 조회 1470
    • 기사/뉴스
    47
    •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블록체인 업계 "환영"
    • 20:28
    • 조회 201
    • 기사/뉴스
    • 로제, 내년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투어 스포 (뉴스룸)
    • 20:27
    • 조회 1257
    • 기사/뉴스
    10
    • '뉴스룸' 블랙핑크 로제 "MV 속 뽀뽀 장면? 브루노 마스가 해달라고 한 것" [종합]
    • 20:26
    • 조회 1236
    • 기사/뉴스
    12
    • 로제 뉴스 출연에 브루노마스 반응 “나 짱이라고 꼭 얘기해줘” (뉴스룸)
    • 20:23
    • 조회 1584
    • 기사/뉴스
    11
    • 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기사 요청에 노동부 "어렵다" 공식반대
    • 20:13
    • 조회 583
    • 기사/뉴스
    2
    • 4000억 챙긴 방시혁…돈 어디에 썼나 봤더니
    • 19:50
    • 조회 4878
    • 기사/뉴스
    30
    • 안형준 MBC 사장 "앵커멘트, 시켜서 하는 것 아냐" 시청자위 답변
    • 19:46
    • 조회 1254
    • 기사/뉴스
    2
    • “정우성 아들, 혼외자라 더는 부르지 말자…그냥 아들이다”
    • 19:26
    • 조회 5124
    • 기사/뉴스
    47
    • 빅히트 투자한 前임원, 상장 직전 퇴사
    • 19:25
    • 조회 4575
    • 기사/뉴스
    22
    • 세계, 사실상 에이즈 백신 개발 성공…어떻게 값싸게 제공하느냐가 문제
    • 19:24
    • 조회 3424
    • 기사/뉴스
    27
    • '최정훈♥' 한지민, 순백의 드레스 자태…"청룡 사회 영광'
    • 19:18
    • 조회 2858
    • 기사/뉴스
    5
    • 내수 무너지고 수출 먹구름… 한국경제 ‘저성장 포비아’
    • 19:14
    • 조회 893
    • 기사/뉴스
    7
    • 뉴진스 전례없는 무소송 전략에 법조계 “어도어 울며 겨자 먹기”
    • 19:07
    • 조회 5512
    • 기사/뉴스
    52
    • 상장계획 없다면서 '속전속결'…지분 넘긴 운용사 "소송 검토"
    • 19:04
    • 조회 1168
    • 기사/뉴스
    4
    • “별풍선 후원 2위인데도 안 만나줘”…강도 돌변 ‘열혈팬’ 징역 3년
    • 18:55
    • 조회 1043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