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종혁, 日드라마 진출…TBS '슬로우 트레인' 출연 확정 [공식]
3,191 6
2024.12.01 18:09
3,191 6
YmhHkB

배우 주종혁이 TBS 드라마 ‘슬로우 트레인’에 출연을 확정 짓고 열도 접수를 예고했다.


주종혁이 출연하는 TBS 드라마 ‘슬로우 트레인’은 교통사고로 부모와 할머니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자매가 가마쿠라와 한국의 부산을 무대로 그리는 홈 드라마로, 오는 2025년 1월 2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주종혁은 극 중 시부야 집안의 남매와도 깊게 관여하며, 식음료 관련 투자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 청년 오윤수 역을 맡아 극에 다채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주종혁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 권민우 변호사로 분해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일본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 일본 내 인지도를 높인 주종혁은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기도 했다.

이처럼 데뷔 후 첫 일본 드라마인 ‘슬로우 트레인’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 겨냥에 나서는 주종혁. 마츠 다카코, 타베 미카코, 마츠자카 토리, 호시노 겐 등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펼칠 주종혁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주종혁이 출연하는 TBS 드라마 ‘슬로우 트레인’은 2025년 1월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422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80,9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06,8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43,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18,1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72,3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24,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79,0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71,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83,5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211 기사/뉴스 "'스터디그룹', 만화 찢고 나온 줄"…드라마 흥행에 웹툰 원작 역주행 14:18 124
337210 기사/뉴스 "트럼프 다시 찾아가봐라" 젤렌스키에 전화걸어 등떠민 유럽 2 14:17 231
337209 기사/뉴스 [단독] ‘응팔’ 덕선‧동룡이 10년 만 재회…이동휘, 혜리 유튜브 출격 6 14:11 1,054
337208 기사/뉴스 "100년 쓸 명칭인데…" 인천 서구 새이름 놓고 시끌, 무슨일 3 14:09 765
337207 기사/뉴스 "故 김새론, 국민들에 용서 못 받아…연예인도 빚 갚기 힘들다" 박정수의 일침 20 14:02 2,721
337206 기사/뉴스 [속보] 박사 땄는데 10명 중 3명 ‘백수’...집계 이래 역대 최다 23 13:54 1,286
337205 기사/뉴스 [단독] 軍, 비상계엄 때 유통기한 3개월 지난 전투식량 들고 와 28 13:48 2,003
337204 기사/뉴스 트럼프, '영어=미국 공식언어' 지정 행정명령 서명 13:46 838
337203 기사/뉴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여전히 준비 덜 된 한강버스…정상 운항은 언제쯤 하나” (연 58억원(2025년) 광고비 책정) 5 13:32 361
337202 기사/뉴스 "교육부, AI 교과서 채택 위해 예산삭감 압박?" 3 13:20 582
337201 기사/뉴스 “237% 폭등에 칼 빼 들었다”.. 美 정부, 가격 안정 위해 ’10억 달러’ 지원 결정 3 13:18 987
337200 기사/뉴스 교육부 "새 학기 시작 후 AI교과서 사용까지 1~2주 소요" 15 13:18 869
337199 기사/뉴스 영국 연구소 "한국, 결함 있는 민주주의"…10계단 하락 26 13:08 1,985
337198 기사/뉴스 트럼프 대통령, 영구 제명된 'MLB 레전드' 피트 로즈 "사면하겠다" 9 13:01 1,512
337197 기사/뉴스 [작은영웅] “영도 잘 가래이~~” 행복했던 순간만 기억하고 싶었던 20년 지기 친구들 (영상) 8 12:55 1,487
337196 기사/뉴스 김새론·BJ잼미 죽음 내몬 사이버레커...'혐오 장사' 배후는 누구 11 12:43 1,881
337195 기사/뉴스 AI교과서 시도별 채택률도 '양극화'‥대구 100% vs 세종 8% 14 12:42 1,171
337194 기사/뉴스 “헌재·선관위·공수처 쳐부수자는 국힘 서천호 제명해야” 4 12:38 806
337193 기사/뉴스 “6만5000원 술값 너무 비싸” 난동 부린 60대, 벌금 1000만원 4 12:38 1,403
337192 기사/뉴스 [현장] "3%대 고금리 예금 살아있다고?"…예테크족 성지 '신협' 가보니 12:29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