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수식어 ‘이모카세‘대신 그냥 ‘이모’라고 불러주면 좋겠다는 흑백요리사 김미령 셰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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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조회 수 6004
https://naver.me/5bVT6IV5
이외에도 과한 맵부심 유행에 대한 안타까움같은
셰프님의 한식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엄청 잘 느껴져서 전문 읽어보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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