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퇴임 앞두고 호주 출장 논란' 세종소방본부장, 초청받아 간다더니 돌연 취소
5,841 8
2024.12.01 11:19
5,841 8

이달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호주 출장을 떠나려 해 논란을 자초한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이 YTN 단독 보도 이후 돌연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장 소방본부장은 오늘(1일) 오후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로 7박 9일 일정으로 호주 교육 훈련에 참여하는 소방공무원 9명과 함께 싱가포르를 거쳐 호주로 향할 계획이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장 소방본부장의 호주 출장이 현지 소방 교육기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지만, 초청장을 받은 뒤 교육비가 천2백여만 원 늘어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1525?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73,8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598,6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42,4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15,4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70,7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23,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77,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69,7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82,5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162 기사/뉴스 "뭐 사려고 들어왔지?" 어른들의 개미지옥된 다이소[천원템의 진화] 07:31 192
337161 기사/뉴스 애경산업 루나, 브랜드 앰배서더로 아이브 '레이' 발탁 2 03:05 3,017
337160 기사/뉴스 매일신문(본사 대구)에서 올렸다 삭제한 뉴스 26 01:41 6,137
337159 기사/뉴스 BBC코리아 - '탈북하지 않았으면 전쟁에 끌려갔을 것'...러시아의 북한군 노동자 5 01:19 2,581
337158 기사/뉴스 귀갓길 여성에 '사커킥' 무차별 폭행…항소심 징역 25년에 불복 상고 13 00:48 2,616
337157 기사/뉴스 EBS '위대한 수업', 정부 예산 사라져도 수업은 계속된다 12 00:42 2,187
337156 기사/뉴스 노사연, 주병진과 스캔들 언급 “화내면서 기자 고소한다고”(살림남)[핫피플] 3 00:42 1,661
337155 기사/뉴스 양치승 "父 폭력성으로 가족들 고통...퇴직금도 주식으로 날려" (동치미) 6 00:28 3,406
337154 기사/뉴스 '찌질의 역사' 웨이브 톱10·왓챠 1위⋯스무살 청춘 흑역사 7 00:14 1,765
337153 기사/뉴스 '드라마 우영우' 판사역할 배우 강명주, 암투병 중 별세 20 00:11 5,169
337152 기사/뉴스 74세 김문수 턱걸이가 불붙인 與 잠룡들 '건강 과시'…오세훈 철인3종, 안철수 마라톤 12 03.01 1,183
337151 기사/뉴스 약소국의 설움?…카메라 앞 면박에도 젤렌스키 “트럼프 존경” 36 03.01 2,274
337150 기사/뉴스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3 03.01 4,863
337149 기사/뉴스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 25 03.01 5,135
337148 기사/뉴스 [포토] 어깨동무하는 이재명-박찬대 7 03.01 3,091
337147 기사/뉴스 [포토] 야5당과 시민들 함께 “윤석열 파면하라” 13 03.01 2,497
337146 기사/뉴스 "이기려고 싸우는 게 아냐"… 韓드가 기억하는 3·1절 9 03.01 1,924
337145 기사/뉴스 [22년 기사] 전 경찰청장 아들도 자수…유력층 퍼지는 '마약 파문' 6 03.01 1,841
337144 기사/뉴스 ‘아들 마약 연루’ 언론보도 보고 알았다는 국힘 이철규 의원 25 03.01 2,919
337143 기사/뉴스 日언론, 崔대행 3·1절 기념사 놓고 "이전 尹 연설 같아" 7 03.01 1,335